투고를 마치기까지의 시간은 2019년 12월 14일 오후 8시 35분까지입니다.


전후사정에 따라 연장을 제의하시면 상호 동의 하에 하루 정도의 시간을 더 늘리실 수 있습니다.


그럼, 시작해주시지요! 건투를 빕니다!


@선한우유

@NoMatterWhat


P.S 참 이 주제를 선택하셨을 때만 해도 제가 작성한 스크립트를 다시 보며 왜 이렇게 어렵게 정했나 생각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함정주제도 몇가지 있는 것이 훨씬 더 재미있어 보이잖아요? 


이번 주제는 호접몽을 제외한 나머지 두 가지의 주제가 많이 무거워 걱정이 됩니다만, 잘 하실 수 있겠지요! 언제나 믿고 있습니다. :)


함정주제의 특징은 보통


1. 주제가 많이 제시된다. (이 주제는 자신이 선택을 할 수 있지만, 여러가지의 주제를 소설 하나에 넣어야 하는 미친듯한 선택지도 있습니다.)

2. 소설이 아닌 다른 문학 작품을 써야 한다. (시가 등)

3. ? (추후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번호가 뽑힌다면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