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하나가 있음. 이 보석을 줍으면 순간 보석이 몸에 들어감. 

오직 보석을 뺄 수 있는 방법은 보석이 있는 부위에 칼을 찌르거나 총을 맞는 것 뿐.

근데 보석이 몸에 박히면 재생능력이 뛰어나게됨

(예: 다리에 총을 맞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살이 돋아났다.)

그리고 사람들이 이 보석을 얻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그리고 결국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지 쓰는거임.

몸에서 나온 보석은 부서지지 않고 그대로 시간이 지나면서 숙주를 바꾸는 형식


어떤감?

예시로 쓴 소설

https://arca.live/b/tonightradio/84958065?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