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몰래 피시방갔을때 - 창작문학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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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어릴때 몰래 피시방갔을때

추천 7 비추천 0 댓글 4 조회수 116 작성일 2023-10-27 10:02:03

https://arca.live/b/writingnovel/89843622

집에 들어가기가 겁난다

수많은 걱정이 들고

날 기다리는 표정은 어떨지 상상해본다

그와중에 빨리 들어오라는 전화는

나의 사형선고일까

이젠 집앞 벌레가 무섭지 않다

더 무서운게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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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고프닉

2023-10-27 10:26:05 답글

숲의형제들

2023-10-30 14:19:29 답글

부적절한닉네임

2023-11-07 17:48:45 답글

쏟아맞추다

2023-11-09 23:08:19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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