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를 마치시기까지의 시간은 2020년 1-18일 오후 11시 20분 까지입니다.

전후사정에 따라 연장을 제의하시면 상호 동의 하에 하루에서 이틀 정도의 시간을 더 늘리실 수 있습니다.


@HSJ

@NoMatterWhat


과연 어떤 대단한 소설이 우리를 맞이하고 있을까요? 새해 선물 상자의 포장지를 뜯어보는 아이의 심정 같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



P.S 어떤 주제든, 그 문구와 글의 대한 저의 주관적인 해석이 담겨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다음 토너먼트부터는 주제를 많은 분들에게 공모하는 방식으로 개편하여 더 넓은 스펙트럼의 장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