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김유신이라는 신라시대의 화랑이 살고 있었다. 그는 신녀 천관녀와 사랑을 했으나, 어머니의 만류로 인해 그녀와 헤어지게 된다.

그러다가 어느 날, 술에 취해 집에 돌아가던 중, 말이 버릇대로 그녀의 집 앞에 멈춰서는 일이 생겼고, 그렇게 그는 그녀의 집으로 들어가는데....













놀랍게도, 안에서 그가 본것은 처참한 몰골로 죽어있는 그녀의 시체였다. 그녀의 시체는 생전의 형태를 알아볼수 없을만큼 심각하게 훼손되어 있었다. 사지는 갈기갈기 찢겨져 있었으며, 내장과 살점들은 온곳에 널부러져있었고, 죽은 그녀의 시체에서는 뭐라 형용할 수 없을만큼의 지독한 냄새가 풍겼다. 


당황한 그는 곧바로 그녀의 집에서 나왔으나, 자신의 말이 사라진 것을 알아차린다. 

서둘러 그는 자신의 말을 찾아 보았지만, 그 어떤 곳에서도 말은 보이지 않았고, 결국 그는 말을 잃어버린채로 그녀의 집에서 도망쳐 나왔다. 


말 없이 말없이 자신의 집으로 돌아온 김유신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김유신의 앞에서 그녀가 말고삐를 쥔 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그에게 나지막이 속삭였다.

 “.......말......당신.......죽음.....”  


그녀의 목소리에서는 생기가 전혀 없었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듯 오한이 저려오는 목소리였다. 그리고 그녀는 김유신에게 한번더 속삭였다.


"거짓말을 하는 당신은 제가 죽음을 드려야겠어요." 


그녀의 속삭임에 김유신은 겁에 질린채로 황급히 자신의 칼을 꺼내들었다.

카를 꺼내들자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는 이렇게 말했다. 


"n 이하인 소수의 개수는 x/(ln x)에 근사한다."


김유신은 말했다. "뭔데 미친"


그러자 가우스는 머쓱해하며 다시 칼집으로 들어갔다. 김유신은 눈앞이 캄캄해졌다. 

그랬다. 쌀 3백석을 바쳐야 김유신의 눈이 떠질 것이었던거다. 


그리고 말고삐를 잡고서 김유신을 기다리고 있던 천관녀는 대출한 쌀 3백석을 갚지 못해 원양어선으로 끌려갔다. 


그러나 원양어선을 탄 둘은 왜놈들의 습격을 받는데.....


그때 갑자기 지나가던 양계장 주인, 박근혜가 말했다. 그리고 무시당했다.


한편, 조용히 지나가길 원했던 천관녀와 이순신은 왜놈들한테 순순히 금을 내놓았으나....사실 이건 페이크였고, 이순신은 장보고를 끌고 와 왜놈들이 방심했을 때를 틈타 놈들을 거북선으로 발라버렸다.


그리고 장보고는 이렇게 말했다.

"미안하다. 장 보고 와서 늦었다." 


그러자 살아남은 왜놈들은 얼어붙어 그자리에서 바로 가라앉아버렸다.


그렇게 이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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