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준비를 끝내고 암흑길드가 있는곳으로 향했다. 마차를 타고 그들의 본거지가있는 도시

언더월드(underworld)로 향했다. 언더월드는

겉보기엔 별거없는 항구도시지만 암흑길드가

지하에 있고 대낮에서도 경비병이 없으면 암흑길드가 깽판을 부리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오기를

꺼려한다. 어느새 마차는 도착했고 우리는 도착했다. 

정지! 여기에서는 1인당 10골드를 납부한다.

뭐요? 어째서....

이곳에 이방인들은 이곳에 권한이 없으므로이다.

나는 난감해하고 있는 찰나 브라더후드가 말했다.

나는 암흑길드 일원이야..그리고 이지역영주는 암흑길드와 협력하고있어...나를 건들었다간 감방신세를 면하지 못할거야.......

아...알겠소...누가 듣기전에 가시오..

우리는 하수도로 위장된 통로에 들어갔다.

그리고 각종함정을 피하고 그들의 본거지 

죽음의 술자리( Death's alcohol)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