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시일 내에 소설을 투고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택지의 과제는 전쟁의 폐해와 이면에 대한 단편-엽편 소설을 창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투표가 끝난 후엔, 3일 간의 재정비 및 준비 후 세미 파이널 -준결승전- 라운드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명예의 준결승전에 진출하시게 될 분은 누가 될까요? 




투표의 룰은 이렇습니다.


1. 창작소설 채널 투표 게시글을 보셨거나, 창작소설&창소챈러스 채널을 구독하신 모든 정식 회원분들이 투표를 하실 수 있습니다.

2. 투표는 한 사람 당 한 표씩의 투표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3. 익명으로 된 아이디가 투표를 했을 경우, 그 표는 계수하지 않습니다.

4. 한 아이디로 투표 마감 전까지 중복 투표가 이루어졌을 경우, 먼저 작성된 시간대의 투표를 반영합니다.

5. 참가자들의 부정행위를 발견하셨을 시 이의제기를 할 수 있습니다. 부정행위를 한 사실이 확실할 경우, 그 참가자는 합니다.

6. 앞으로도 재미있게 즐겨주세요!


참가자 분들은 되도록이면 꼭 투표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NoMatterWhat 님의 작품 : [백일장 응모] 부디 저를 용서치 마소서


@HSJ 님의 작품 : [백일장 응모] Die beiden Grenadiere [1]  [2]  [3]  [4]


많은 투표 부탁드리겠습니다.



투표는 2020-1-22 일 오후 11:10 분에 종료됩니다. 

(투표 상황에 따라 투표 시간이 연장될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최대 1.5-2일까지 연장될 수 있으며, 투표자가 7인 이상일 때 계수를 시작합니다.)


투표가 시작된 후, 이번 대전에 참여하신 작가님들은 소설과 시를 투표가 끝날 때까지 수정하실 수 없습니다!


[참가자 목록]

@무마의카카오 @조커 @스노우라임 @Flrea @선한우유 @용씨 @SINDORIM @HSJ @NoMatterWhat @빨간고양이 @강성호 @멋진고라파덕



P.S 벌써 백일장을 시작한지 1달하고도 6할이 빠르게 지나갔네요. 지금까지 수고해주신 많은 분들께 고개 숙여 정중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