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어둠의 왕국, 마왕은 너무 심심한 나머지 인간계 마을로 쳐들어가 매일 바퀴벌레를 먹던 일반인 1인을 붙잡아 전투를 신청하였다. 일반인은 걍 개 좆밥처럼 생겼고 마왕의 무난한 승리가 예측되었다.
드디어 마왕이 일격을 날린다. 개좆밥일반인은 마왕의 공격에 온몸이 불타고 있었다.
으ㅡ어우어아ㅓ아어라ㅏ라러어ㅓ아아어ㅓ로러
일반인의 비명에 마왕은 기뻐하고 있었다. 이때였다!
태보해! @=(^ㅇ^)
일반인은 갑자기 태보맨으로 변했고 마왕에게 태보를 갈겼다.
마왕은 외쳤다.
으아아아ㅏ아아아ㅏ아사ㅏ아아가ㅏ각아느ㅡ크ㅡㅡ그그ㅡ으아ㅏ아아아이ㅏ아아아가악!
그리고 한보한보 천천히 골리려다 태보를 보지못한 마왕은 D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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