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고민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물론 작품을 쓰기 위해서 많은 고려를 해야 하지만

일단 장르는 (sf/판타지) 인데 변방에 있는 행성입니다.

거대한 크기만큼 마법과 과학이 융합된 형태의 문명이지만

행성의 크기가 크기인 만큼 많은 문명과 행성을 지키기 위해서

설립된 기관이 기술발전과 여러 학문과 마법을 연구하고

있죠 약간 중립이지만 un감성 공공기관 느낌이죠

물론 행성에서 미확인 지역도 많다는 설정도 있어요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흉폭한 생물이 있으니까요


아무튼 대충 이런 느낌의 설정입니다.


음~~~. 나중에 우주로 나가거나 혹은 

다른 차원의 세계를 발견했다는 

그런 것은 좀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