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서기 6974년 69월 74일, 섹스안보국에서 새로운 관종이 하나 왔다. 이름은 이완룡, 건방진 새끼로 아다 737494993년차다. 김재규는 박정희를 죽였다.
"자, 이 남자는 이완룡이라는 사람이다. 빨리 처리해!"
"넵"
269cm 174kg의 거구 '빌리클링턴'은 엄ㅋ청난 고문관으로 유명하다. 뒤이어 이완룡이 입갤했다.
"저 이완룡인데..."
"벗어"
"네?"
이완룡은 바지를 벗었다. 빌클이 이완룡의 엉덩이를 때렸다.
찰지구나
이완룡:야 이 ㅄ쉑 뭐 하려고?
빌클: 응디에다 박을겨
이완룡: 이거 고문아냐?
빌클:아니?
이완룡:문데
빌클:뭐긴 뭐야 사랑의 교미지! ^^
어허ㅓ허허허허ㅓㅎ허럴헣허허ㅓㅓㅎㄹ러헣호허ㅓㅎ허허허허헣허ㅓ허허허허ㅓ허허허허ㅓ허허허허ㅓ허러허ㅓ허허러러ㅓ러러러ㅓ러러러ㅓ러러러류ㅓ라라하
이완룡의 신음소리는 건물을 넘어 전세계에 울렸고 지구는 폭발...
개짖는 소리 좀 그만해라 행성 씨불것!
-우주 너머너머의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