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진실에 눈이 멀고, 거짓에 눈을 뜨다. - 창작문학 채널 (arca.live)

하얀 사신 - 창작문학 채널 (arc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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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이었습니다. 오늘의 노래, 에드 시런의 'I See Fire'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