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고닉의 닉네임으로 시를 쓰거나 소설을 쓰거나..... 해서.... 걸림.....

솔직히 모르고 한 티가 묻어나와서 좀 가슴 아프긴 한데
친목 아니냔 지적이 있었고.

완장들의 마라톤 회의가 있었고
처벌하잔 쪽으로 기울어졌습니다.

단지
금번 건은 사안이 생경한 일이니 몰랐을 수 있다는 지적도 있고 하여 감형으로 들어갔습니다만
다음번에 비슷한 일이 있으면, 그때도 감형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이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