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설에 관심 있는 한 학생입니다.
이 채널을 둘러보니까 제 상상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곳 같아서 투고를 시작합니다.
기간은 2월 20일부터 1달마다 연재할 예정입니다. 개인사정에 의해 늦춰질수 있습니다.
장르는 미스터리/심리적 공포/탈출입니다.
공포영화의 공포가 아닌.
공포영화를 보고 돌아가는 길에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를 지나가며
느끼는 불안감 같은.
서스펜스처럼 "긴박"하지 않은.
마치 꿈에서 누구한테 쫒기고 있는데 
자신을 쫒는 무엇이, 혹은"인간"이 누군지도 모르는.
자신에게 어떤 "행동"을 할지도 모르는.
오직 "안"만을 추구하는.
친절한 "공포".
그런 공포를 첨가할 예정입니다.
잔인한 장면은 거의 넣지 않을 예정입니다.
제목은 Anxiety,불안입니다.
그럼 기대해주세요! ᕕ( ᐛ )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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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잡느라 힘들다...
갑작스럽지만 많이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