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글에 미쳐

간략하지만 여운을 남길 작을 만들려 하네

자신의 머리를 쥐어짜도 나오는건

7어절 정도의 글

이게좋다고 자위하며

다른 사람의 눈을 찡그리게 만드네


‘그래서 뭘 쓰고 싶은거냐?’


라는 평밖에 댓글에 달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