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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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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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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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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욕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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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
길고양이
[14]
267
10
📖소설
밀도감에 미친 나머지 끝까지 못쓴 작품
[2]
64
3
📰잡담
질문) 고민하다를 대체할만한 단어가 있을까?
[6]
106
0
📰잡담
창작은 고통에서 비롯되는 법이구나
[2]
81
4
🌐써줘
디즈니에 산업스파이로 들어왔는데 ceo가 되어버렸다.
50
0
🖋시
사별
[2]
37
4
📰잡담
고양이 싸움판
[1]
29
0
🖋시
단풍
[3]
134
7
🖋시
애증
[3]
41
3
🖋시
혼잣말
[4]
42
2
📔수필/극본/독후감
지하철역에서 든 생각.
[1]
44
2
📖소설
죠죠) 7-71. 몰래 지켜보다 ④
[1]
35
1
🖋시
공수래공수거인 건 안다만
[1]
44
1
🖋시
유채꽃밭
[2]
43
3
🖋시
달밤
[2]
33
2
🖋시
무제
[2]
31
3
❓피드백
새벽 녘 의노래
[2]
73
0
📖소설
지하 인간
[2]
54
2
📰잡담
일요일
[1]
48
1
🖋시
바나나 우유
[3]
45
3
🖋시
거울
[3]
43
2
🖋시
간 격
[2]
40
2
📖소설
네오서울 2063 79화
[1]
39
1
🖋시
朝陽
[2]
190
10
🖋시
비구름
[1]
52
2
🖋시
귀갓길
[2]
100
3
📖소설
단편이니까!
[4]
54
2
🖋시
라디오
[1]
43
1
📰잡담
그대의 50년은 어떤 50년이 되고 싶은가?
36
0
📖소설
프리마 돈나-1
[1]
27
1
📰잡담
대학생활 시작하고 오랜만에 왔는데
[2]
68
0
🖋시
이가 계속 갈리니
[2]
50
1
📰잡담
2024년 3월 16일자 념글목록
37
0
🖋시
불면증
[1]
42
3
🖋시
제스터
[1]
26
0
📰잡담
형식에 얽매이느라 아름다움을 못 느끼겠다
[2]
60
1
🖋시
왜 난 달달함을 느낄 수 없을까
[3]
96
2
🖋시
비(悲)문이 적힌 비(碑)문
[4]
64
2
📖소설
죠죠) 7-70. 몰래 지켜보다 ③
[1]
46
1
🖋시
天上天下唯我獨尊
[4]
249
9
🖋시
비가 그치면
[1]
50
2
📖소설
자매가 나눠 갖는 비밀
[1]
3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