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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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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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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덩굴
[1]
29
1
🖋시
二萬文
30
0
📰잡담
옛날에 동화 썼었는데 사실 고백할거있어
[8]
157
5
🖋시
광원
[2]
27
1
🖋시
쉽게 쓰이지 않는 시
[4]
129
5
🖋시
끝 _(망가짐 4부작)
[4]
58
3
📰잡담
필력의 한계에 봉착했다...;;
[4]
107
2
🖋시
푸른빛 여명
[2]
45
3
🌐써줘
장문?) 평소에 생각해본 설정들/소재들
[5]
176
1
📰잡담
두개의 장편을 동시에 집필하는게 가능할까요?
[2]
65
0
📖소설
다른 세계에서 살기 5화
[4]
66
0
🖋시
부활
54
1
🖋시
<봄 여름 가을 겨울>
31
0
⚙소재/설정
동방의 맹우를 찾아서.
88
0
⚙소재/설정
(핍진성 지적해주시길) 남자 주인공 설정 과연 현실적으로 고증 맞을까?
[5]
97
0
🖋시
이합체시 '45641396196242133534947839122584141767'
[1]
87
0
(권한 없음)
🖋시
불면
[2]
22
2
📖소설
나는 좀비 아포칼립스가 좋다
[2]
98
3
🖋시
비익연리
43
3
📖소설
대한제국의 재벌순애 #0 야망이 있는 남자가 좋아
[2]
58
0
📖소설
황무지, 사냥꾼, 기사 - 13
27
0
📖소설
드래고노이드 (DRAGONOID) PT.2
[2]
75
0
🖋시
여름이라며
[2]
45
2
📰잡담
작가가 될려면
[4]
81
1
📖소설
3천자마다 몰살닌자가 나타나는 소설
[3]
106
2
📰잡담
2차창작에 관해 물어봄
[7]
109
0
🖋시
비수
[4]
36
2
🖋시
아주 멀리에서
22
1
🖋시
거인의 머리칼
[3]
36
2
📖소설
마체마테 - 환각 괴물 (4)
[1]
40
0
🖋시
자조, 중독
[2]
51
2
🖋시
붉은 피가, 흐르는것이 사랑인가.
31
1
🖋시
광대
[3]
93
9
🖋시
표류, 또는 흐름
[2]
118
6
🖋시
복수 (가사)
[1]
40
2
📰잡담
유명한 시는 다 그 이유가 있는듯
[1]
70
0
🖋시
별을 보다
[3]
43
3
🖋시
[WBN] 7월 26일의 편지
[13]
426
13
🖋시
<집>
[2]
53
3
📖소설
창문챈에서 글 쓰는 이야기
[10]
197
2
📖소설
[WBN] 제목 미정의 소설같은 이야기 1
[10]
205
11
🖋시
영적인 순환구조 <아침이슬의 죽음과 한 밤의 꿈>
38
1
📖소설
동쪽으로 가는 길 - 8화 녹아내린 성에 (2)
[2]
38
1
📰잡담
셀레스티아에 나오는 인간왕족은 딱 하나만 나오게 할 건데
[2]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