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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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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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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1321 🖋시 할아버지는 어째서 홍삼캔디를 사두기만 하셨을까 [7]
      96 8
      1320 🖋시 익사한 생선 [5]
      166 8
      1319 🖋시 시를 쓰는 법 따위 [6]
      405 13
      1318 🖋시 《먼지의 세계》 [1]
      265 7
      1317 🖋시 일식 [8]
      205 10
      1316 🖋시 《호소인》 [3]
      256 8
      1315 🖋시 사랑과 혁명 [15]
      326 6
      1314 🖋시 탈주 [4]
      387 7
      1313 🖋시 전문하사 [6]
      352 8
      1312 🖋시 깨끗한 박수, 새 시대 [1]
      181 8
      1311 🖋시 우주를 끕니다. [5]
      237 10
      1310 🖋시 가에서 하까지, 그리움에 대해 쓰다. [6]
      244 13
      1309 🖋시 단단한 문, 밝은 바닥, 손ㅡ발! 달력⋯ [5]
      327 16
      1308 🖋시 시간이 멈춘 곳 [6]
      293 11
      1307 🖋시 규율 [3]
      229 12
      1306 🖋시 초코라떼 [8]
      288 16
      1305 🖋시 그대가 곧 계절인가 보오 [4]
      188 6
      1304 🖋시 날 선 그림자 [4]
      217 9
      1303 🖋시 슬픈 골목대장 [4]
      248 9
      1302 🖋시 이상적실험 [4]
      278 10
      1301 🖋시 작명(作名) [5]
      237 10
      1300 🖋시 나라는 천박한 인간은, [2]
      235 8
      1299 🖋시 거짓말, 거짓말 [7]
      261 12
      1298 🖋시 쪽지 [8]
      248 10
      1297 🖋시 종이와 붉은 도장 [5]
      218 12
      1296 🖋시 ... [10]
      299 10
      1295 🖋시 왜 벚꽃이 피는 시기는 이렇게나 짧습니까 [5]
      236 8
      1294 🖋시 여름냄새 [6]
      194 6
      1293 🖋시 반도의 선인장 [5]
      243 10
      1292 🖋시 철벚 [2]
      200 6
      1291 🖋시 어느날의 나뭇그림자 [7]
      261 12
      1290 🖋시 최인훈의 "광장"을 읽고 (평가 부탁 드립니다) [2]
      267 5
      1289 🖋시 무덤꽃 [6]
      289 12
      1288 🖋시 샤프심 [2]
      166 7
      1287 🖋시 당신의 죽음에 심심한 찬사를 [4]
      208 7
      1286 🖋시 우정 [4]
      150 8
      1285 🖋시 달을 향해 쏘아 [8]
      224 8
      1284 🖋시 연필깎이 [10]
      361 10
      1283 🖋시 우린 이성이 무엇인지 모른다. [8]
      219 6
      1282 🖋시 오는, 길 [6]
      199 6
      1281 🖋시 밤, 달 그리고 바다 [4]
      221 5
      1280 🖋시 영원 [2]
      171 8
      1279 🖋시 회상 [3]
      191 5
      1278 🖋시 가에서 하까지, 여행 [3]
      185 7
      1277 🖋시 <시체의 죽음> [4]
      2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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