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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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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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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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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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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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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겨진 공지 펼치기(3개) 
      1326 🖋시 모자이크 [3]
      55 6
      1325 🖋시 한낮의 동시몽 - 夏 [3]
      165 8
      1324 🖋시 슬픔 한 걸음(엔도 슈사쿠 구절 인용) [1]
      140 7
      1323 🖋시 동백 [1]
      163 10
      1322 🖋시 우유공장 [3]
      164 10
      1321 🖋시 아버지의 아버지 [3]
      154 8
      1320 🖋시 《홑잎》 [1]
      284 10
      1319 🖋시 할아버지는 어째서 홍삼캔디를 사두기만 하셨을까 [9]
      286 15
      1318 🖋시 익사한 생선 [5]
      345 10
      1317 🖋시 시를 쓰는 법 따위 [10]
      586 13
      1316 🖋시 《먼지의 세계》 [1]
      337 7
      1315 🖋시 일식 [8]
      284 10
      1314 🖋시 《호소인》 [3]
      349 8
      1313 🖋시 사랑과 혁명 [15]
      383 6
      1312 🖋시 탈주 [4]
      424 7
      1311 🖋시 전문하사 [6]
      411 8
      1310 🖋시 깨끗한 박수, 새 시대 [1]
      216 8
      1309 🖋시 우주를 끕니다. [5]
      305 10
      1308 🖋시 가에서 하까지, 그리움에 대해 쓰다. [6]
      279 13
      1307 🖋시 단단한 문, 밝은 바닥, 손ㅡ발! 달력⋯ [5]
      367 16
      1306 🖋시 시간이 멈춘 곳 [6]
      335 11
      1305 🖋시 규율 [3]
      265 12
      1304 🖋시 초코라떼 [8]
      322 16
      1303 🖋시 그대가 곧 계절인가 보오 [4]
      217 6
      1302 🖋시 날 선 그림자 [4]
      238 9
      1301 🖋시 슬픈 골목대장 [4]
      280 9
      1300 🖋시 이상적실험 [4]
      304 10
      1299 🖋시 작명(作名) [5]
      259 10
      1298 🖋시 나라는 천박한 인간은, [2]
      254 8
      1297 🖋시 거짓말, 거짓말 [7]
      291 12
      1296 🖋시 쪽지 [8]
      276 10
      1295 🖋시 종이와 붉은 도장 [5]
      240 12
      1294 🖋시 ... [10]
      322 10
      1293 🖋시 왜 벚꽃이 피는 시기는 이렇게나 짧습니까 [5]
      271 8
      1292 🖋시 여름냄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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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1 🖋시 반도의 선인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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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0 🖋시 어느날의 나뭇그림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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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9 🖋시 최인훈의 "광장"을 읽고 (평가 부탁 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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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8 🖋시 무덤꽃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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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7 🖋시 샤프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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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6 🖋시 당신의 죽음에 심심한 찬사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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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5 🖋시 우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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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4 🖋시 달을 향해 쏘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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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3 🖋시 연필깎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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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2 🖋시 우린 이성이 무엇인지 모른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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