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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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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7442 🖋시 모래성
      47 0
      7441 🖋시 흰동가리들의 대표는 말미잘을 먹었나요?
      41 0
      7440 🖋시 치느님
      56 -2
      7439 🖋시 허물어진 바다
      58 1
      7438 🖋시 한풀이
      48 1
      7437 🖋시 《방주》 [2]
      119 4
      7436 🖋시 [시] 싱거운 비극 [1]
      47 1
      7435 🖋시 구름, 맴도는
      49 1
      7434 🖋시 천랑성(天狼星)
      97 -1
      7433 🖋시 우부
      42 -1
      7432 🖋시 둥글어라
      43 0
      7431 🖋시 색(色)
      53 0
      7430 🖋시 하이쿠 연습 (62)
      42 0
      7429 🖋시 이상? 추구?
      39 0
      7428 🖋시 사람은 웃는다.
      62 1
      7427 🖋시 우향(雨香) [2]
      77 0
      7426 🖋시 해바라기밭
      42 0
      7425 🖋시 사랑과 혁명 [15]
      389 6
      7424 🖋시 첫사랑 [3]
      82 2
      7423 🖋시 회색 도시의 사람들 [2]
      90 0
      7422 🖋시 탈주 [4]
      427 7
      7421 🖋시 화상 (1차수정) [3]
      67 2
      7420 🖋시 성인이여 [5]
      94 0
      7419 🖋시 들꽃의 유언 [1]
      59 1
      7418 🖋시 모래사장 [1]
      48 1
      7417 🖋시 우주로 [1]
      48 1
      7416 🖋시 수정의 밤 [2]
      61 0
      7415 🖋시 전문하사 [6]
      414 8
      7414 🖋시 적당히 부족하다 [1]
      54 0
      7413 🖋시 세화위(洗花僞) [2]
      64 1
      7412 🖋시 전쟁 [2]
      55 0
      7411 🖋시 네모않는삼(산)
      46 -1
      7410 🖋시 청춘이라는 붓은 [3]
      83 0
      7409 🖋시 적자_생존 [1]
      42 0
      7408 🖋시 밤이 지나고 [1]
      58 1
      7407 🖋시 어찌 그렇게 되었느냐. [1]
      57 0
      7406 🖋시 성충 [2]
      61 0
      7405 🖋시 깨끗한 박수, 새 시대 [1]
      218 8
      7404 🖋시 그에게 봄이란, [2]
      65 0
      7403 🖋시 우주를 끕니다. [5]
      310 10
      7402 🖋시 퇴화 [1]
      45 1
      7401 🖋시 절름발이 [1]
      66 1
      7400 🖋시 박제가 된 나비의 마지막 한마디 [3]
      115 1
      7399 🖋시 그대와 의 여름 [3]
      60 1
      7398 🖋시 반복되는 언어
      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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