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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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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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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52 🖋시 하루의 지쳐 힘들어 하는 모두를 위한 글
      85 -3
      7351 🖋시 레고 [2]
      67 1
      7350 🖋시 공부
      37 0
      7349 🖋시 청명(1차수정)
      56 1
      7348 🖋시 암전속나는날들
      49 0
      7347 🖋시 파초우
      56 1
      7346 🖋시 글을 쓰고 싶은 날
      41 0
      7345 🖋시 인생을 쓸었습니다. [4]
      111 0
      7344 🖋시 모모코
      52 1
      7343 🖋시 정신차린 룸펜
      48 0
      7342 🖋시 단단한 문, 밝은 바닥, 손ㅡ발! 달력⋯ [5]
      371 16
      7341 🖋시 거울 [1]
      57 1
      7340 🖋시 비켜선 자
      52 0
      7339 🖋시 침수
      51 1
      7338 🖋시
      56 1
      7337 🖋시 소나무
      48 0
      7336 🖋시 방에서 호르몬 굽는 밤
      84 0
      7335 🖋시 친구가 자꾸 이상한거 보내줘요
      80 1
      7334 🖋시 이유
      46 0
      7333 🖋시 어두운 바다
      61 1
      7332 🖋시 록펠러 플라자
      46 0
      7331 🖋시 장애이해 4행시
      64 0
      7330 🖋시 우울증 [3]
      114 3
      7329 🖋시 반딧불이
      55 0
      7328 🖋시 본능을 원망하다
      70 0
      7327 🖋시 이별길
      61 1
      7326 🖋시 [시] 하늘은 그저 하늘이구나 [1]
      59 0
      7325 🖋시 27세 클럽
      56 0
      7324 🖋시 만개 [1]
      60 0
      7323 🖋시 태양이여, 내게로 오라
      66 2
      7322 🖋시 하이쿠 연습 (60)
      71 2
      7321 🖋시 신경성
      70 0
      7320 🖋시 무당벌레
      57 0
      7319 🖋시 들꽃
      49 0
      7318 🖋시 세탁
      67 0
      7317 🖋시 시간이 멈춘 곳 [6]
      339 11
      7316 🖋시
      47 0
      7315 🖋시 노세애
      56 0
      7314 🖋시 나는 왜 불쌍하지 않죠
      65 1
      7313 🖋시 거리 [2]
      91 0
      7312 🖋시 나의 버팀목은 애시당초 없었다
      70 0
      7311 🖋시 조화
      53 0
      7310 🖋시 장미향 그리고 생화 한 송이 [2]
      66 0
      7309 🖋시 모른다하고 알려주는 까닭은
      57 0
      7308 🖋시 붉은맘이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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