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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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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7265 🖋시 그림
      28 0
      7264 🖋시 간격
      26 1
      7263 🖋시 새벽 고양이 서럽게 울어댄다
      38 3
      7262 🖋시 던진다면 전력투구를
      34 3
      7261 🖋시 발견에 대한 찬가
      49 2
      7260 🖋시 별이 사라진 하늘에는 고작 내가 빛날까 [1]
      48 2
      7259 🖋시 깨달음
      28 0
      7258 🖋시 하굣길
      68 4
      7257 🖋시 한밤중의 나
      38 1
      7256 🖋시 최후 [1]
      49 0
      7255 🖋시 화석(2차수정)
      33 1
      7254 🖋시 무소유의 자유 [1]
      38 0
      7253 🖋시 오뎅국물
      26 2
      7252 🖋시 밤의 태양은 차갑다
      33 0
      7251 🖋시 상남자식 잠들기 [1]
      54 0
      7250 🖋시 미생
      27 1
      7249 🖋시 선술집 교자
      35 2
      7248 🖋시 나도
      39 0
      7247 🖋시 어리광
      32 0
      7246 🖋시 달
      52 2
      7245 🖋시 이상적실험 [4]
      258 10
      7244 🖋시 간 이는 돌아오지 않지만
      36 1
      7243 🖋시 그대로 받을수는 없는건가 [1]
      38 1
      7242 🖋시 말린 멸치
      39 0
      7241 🖋시 꽃
      20 0
      7240 🖋시 (산문시) 우동집
      34 1
      7239 🖋시 버밀리온
      28 0
      7238 🖋시 야무진 후배
      46 0
      7237 🖋시 4월 중순, 어젯밤은 비
      29 0
      7236 🖋시 [시] 기다림
      27 1
      7235 🖋시 아메리카노 [1]
      41 0
      7234 🖋시 삶과 이치
      20 0
      7233 🖋시 창작이 아름다운 이유 [1]
      57 1
      7232 🖋시 작명(作名) [5]
      204 10
      7231 🖋시 아이여 어른에게 소리쳐라 [1]
      62 2
      7230 🖋시 창공
      29 0
      7229 🖋시 번개
      17 0
      7228 🖋시 귀찮음
      21 0
      7227 🖋시 지지 않는 파도
      29 0
      7226 🖋시 시험
      24 0
      7225 🖋시 도망
      18 0
      7224 🖋시 초신성
      36 0
      7223 🖋시 平干丁一.
      35 1
      7222 🖋시 이 밤에, 그리고 또 이 새벽에
      29 2
      7221 🖋시 春夜(춘야)
      3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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