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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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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4. 11 ver)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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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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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2023 산문 총정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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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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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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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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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릴레이 프로젝트 : 릴레이/보석) 시작!!!
425
숨겨진 공지 펼치기(3개)
7396
🖋시
종이접기를 가르쳐준 어른
9
1
7395
🖋시
새벽 1시 54분
8
0
7394
🖋시
음치는 예술을 못하나요
5
0
7393
🖋시
하나 둘 셋, 가나다, 아야어여
12
0
7392
🖋시
(동시)파아란 이파리
12
0
7391
🖋시
꼬꼬마가 올려다 본 나무
[1]
30
1
7390
🖋시
이론
[1]
26
2
7389
🖋시
정처 없는 사랑들아
[1]
21
1
7388
🖋시
행복 2
[2]
18
0
7387
🖋시
혐성 세이브 구간
[1]
28
2
7386
🖋시
하이쿠 연습 (61)
[1]
27
0
7385
🖋시
내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것
[1]
33
0
7384
🖋시
회피
21
1
7383
🖋시
青銅鏡
[7]
108
-4
7382
🖋시
깨진 유리
28
0
7381
🖋시
짝사랑
17
0
7380
🖋시
너의 엔딩크레딧
14
0
7379
🖋시
써내려가는 하늘자리
24
0
7378
🖋시
답설자는 구토하라
25
0
7377
🖋시
가에서 하까지, 그리움에 대해 쓰다.
[4]
82
11
7376
🖋시
시간
23
0
7375
🖋시
불행
43
0
7374
🖋시
허무주의
35
0
7373
🖋시
말하면 안 돼
19
0
7372
🖋시
하루의 지쳐 힘들어 하는 모두를 위한 글
46
-3
7371
🖋시
레고
[2]
30
1
7370
🖋시
공부
12
0
7369
🖋시
청명(1차수정)
25
1
7368
🖋시
암전속나는날들
17
0
7367
🖋시
파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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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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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글을 쓰고 싶은 날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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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인생을 쓸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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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모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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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린 룸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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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단단한 문, 밝은 바닥, 손ㅡ발! 달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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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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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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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비켜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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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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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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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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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호르몬 굽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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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늦봄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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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친구가 자꾸 이상한거 보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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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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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어두운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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