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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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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94429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4. 11 ver)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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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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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2023 산문 총정리 (진행중)
3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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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투표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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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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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5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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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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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분기 이분기의 문학 최종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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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릴레이 프로젝트 : 릴레이/보석) 시작!!!
384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1314
🖋시
시간이 멈춘 곳
[6]
178
10
1313
🖋시
규율
[3]
148
12
1312
🖋시
초코라떼
[6]
167
15
1311
🖋시
그대가 곧 계절인가 보오
[4]
94
6
1310
🖋시
날 선 그림자
[4]
150
9
1309
🖋시
슬픈 골목대장
[4]
187
9
1308
🖋시
이상적실험
[4]
216
10
1307
🖋시
작명(作名)
[4]
163
10
1306
🖋시
나라는 천박한 인간은,
[2]
177
8
1305
🖋시
거짓말, 거짓말
[7]
198
12
1304
🖋시
쪽지
[8]
197
10
1303
🖋시
종이와 붉은 도장
[5]
178
12
1302
🖋시
...
[10]
251
10
1301
🖋시
왜 벚꽃이 피는 시기는 이렇게나 짧습니까
[5]
196
8
1300
🖋시
여름냄새
[6]
151
6
1299
🖋시
반도의 선인장
[5]
190
10
1298
🖋시
철벚
[2]
160
6
1297
🖋시
어느날의 나뭇그림자
[7]
219
12
1296
🖋시
최인훈의 "광장"을 읽고 (평가 부탁 드립니다)
[2]
228
5
1295
🖋시
무덤꽃
[6]
244
12
1294
🖋시
샤프심
[2]
127
7
1293
🖋시
당신의 죽음에 심심한 찬사를
[4]
175
7
1292
🖋시
우정
[4]
106
8
1291
🖋시
달을 향해 쏘아
[8]
191
8
1290
🖋시
연필깎이
[10]
316
10
1289
🖋시
우린 이성이 무엇인지 모른다.
[8]
182
6
1288
🖋시
오는, 길
[6]
166
6
1287
🖋시
밤, 달 그리고 바다
[4]
177
5
1286
🖋시
영원
[2]
137
8
1285
🖋시
회상
[3]
156
5
1284
🖋시
가에서 하까지, 여행
[3]
149
7
1283
🖋시
<시체의 죽음>
[4]
180
5
1282
🖋시
봄
[4]
120
8
1281
🖋시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10]
291
13
1280
🖋시
한 폭 창문
[2]
193
8
1279
🖋시
하이쿠 집(集)
[6]
201
8
1278
🖋시
(요청) 護國討賊
[5]
197
8
1277
🖋시
감각
[5]
160
8
1276
🖋시
나는 믿어요
[9]
200
6
1275
🖋시
《창》
[2]
280
12
1274
🖋시
간단한 하이쿠
[3]
130
6
1273
🖋시
길고양이
[14]
232
10
1272
🖋시
단풍
[3]
115
7
1271
🖋시
朝陽
[2]
153
10
1270
🖋시
天上天下唯我獨尊
[4]
22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