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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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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2034
🖋시
전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5]
240
9
2033
🖋시
비극, 통계, 일상
[2]
119
7
2032
📖소설
늑대와 사과
[26]
370
9
2031
🖋시
자추
[5]
249
12
2030
🖋시
키위
[4]
156
7
2029
🖋시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13]
293
8
2028
🖋시
아니 내 소재가!!!
[8]
280
11
2027
🖋시
인터넷에선 악플보단 선플을.
[7]
176
7
2026
🖋시
조금 부끄럽네요
[3]
207
8
2025
🖋시
우산의 그늘
[2]
90
7
2024
🖋시
한강
[5]
169
7
2023
🖋시
필독)훌륭한 시를 쓰는 방법론
[6]
227
8
2022
📖소설
괴물
[10]
296
6
2021
🖋시
칠월십오일십육시공구분
[3]
146
6
2020
🖋시
히어로 김씨
[4]
117
7
2019
📔수필/극본/독후감
『 눈이 녹아 만들어진 진창에서, 나는 자주 네 생각을 했다』
[3]
230
5
2018
📖소설
소설 / 자살 보험금
[11]
437
9
2017
📖소설
나무에는 다리가 없다
[6]
507
11
2016
📰잡담
나도 N행시나 지어볼래
[14]
210
6
2015
🖋시
FLOWER
[2]
116
7
2014
🖋시
울고싶어요
[3]
240
7
2013
🖋시
유리체를 떼어내며
[4]
139
7
2012
📔수필/극본/독후감
우울했을 때 썼던 죽은 쥐에 관한 수필
[2]
216
8
2011
📰잡담
최근 슬픈일을 봐버렸다
[10]
239
6
2010
🖋시
21세기 번제
[5]
135
9
2009
🖋시
대장장이
[3]
154
10
2008
📰잡담
대산청소년문학상 예선 출품 결과
[8]
212
7
2007
🖋시
나는 6평짜리 세상의 왕이다.
[7]
194
9
2006
📖소설
[TS 관계역전] [TS 근친 대회2] 왕가의 남매 근친!
[3]
181
6
2005
🏅챌린지
헤밍웨이 챌린지
[18]
189
6
2004
📰잡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작가 밀란 쿤데라 사망
[5]
115
5
2003
📖소설
1위 악마의 선물
[4]
259
7
2002
🖋시
지하철
[3]
127
7
2001
🖋시
현대인들에게.
[3]
145
8
2000
🖋시
비천상
[5]
126
8
1999
🖋시
누군가의 말년, 그리고 희년
[3]
96
8
1998
🖋시
날벌레에게 입김을
[2]
105
8
1997
🏅챌린지
헤1밍웨이 챌린지!
[40]
257
5
1996
📋운영
유저 1명 차단 조치
[5]
344
11
1995
🖋시
나는 그대를 부르온데.
[4]
121
7
1994
🖋시
내일은 온다
[4]
105
7
1993
🖋시
초성
[11]
166
9
1992
📖소설
[5만자 소설쓰기] 오리알 낳는 거위 1
[5]
197
8
1991
🖋시
낙월
[2]
91
6
1990
🖋시
등은 구비었고
[4]
13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