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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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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2206
🖋시
겨울
[2]
69
6
2205
🖋시
환절격동(하이쿠)
[5]
130
5
2204
🖋시
Shivering
[3]
58
6
2203
🖋시
무제
[2]
70
6
2202
🖋시
히키코모리
[3]
82
5
2201
🖋시
내 꼬리
[2]
79
7
2200
📖소설
"어느날 머리 위에 현 이름과 옛 이름이 나타났다."
[5]
154
8
2199
🖋시
슬픈 도시(리메이크)
[3]
129
7
2198
🖋시
동키 동 이야기
[5]
140
6
2197
🖋시
평론
[5]
141
5
2196
🖋시
fin
[3]
107
10
2195
🖋시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
[7]
172
12
2194
🖋시
길 위에서
[11]
193
13
2193
📖소설
<미하엘> Remake 프롤로그
[6]
150
6
2192
📰잡담
2023년 10월 11일자 념글목록
112
7
2191
🖋시
사랑스럽지도 충만하지도 않은
[2]
95
7
2190
📰잡담
시에서의 묘사, 일상의 지시
[2]
116
9
2189
🖋시
환상, 그러나 슬픈
[3]
82
6
2188
🖋시
들녘에 서있는 풀
[2]
60
7
2187
🖋시
노트북에 대한 추모의 시 (의뢰)
[2]
124
9
2186
🖋시
가습기
[4]
110
10
2185
📔수필/극본/독후감
우리는 언제나 행복을 살아가고 있다.
[4]
124
7
2184
🖋시
신호등 정권
[11]
200
11
2183
🖋시
나도 시를 해석해보고 싶다
[6]
167
10
2182
🗃모음집
[감평대회] [모음집] 내가 대회 첫빠따
[4]
113
5
2181
🖋시
창 넘어 들리는 목소리들에 대하여
[2]
82
8
2180
🖋시
하이쿠 연습 (9)
[2]
91
6
2179
🖋시
연한 홍차
[4]
99
8
2178
🖋시
나 여기 있소
[5]
112
7
2177
📰잡담
2023년 10월 8일자 념글목록
[1]
123
6
2176
🖋시
일조권
[5]
77
6
2175
🖋시
3대 욕구
[5]
129
8
2174
🖋시
펜 잡기
[2]
117
7
2173
🖋시
나는 어째서, 비는가.
[7]
141
8
2172
🖋시
떡락인가
[5]
130
7
2171
🖋시
계절의 유서
[3]
138
6
2170
🖋시
찌그러진 참새에 대하여
[9]
170
6
2169
🖋시
13번째 매몰찬 거절은 제가 말할게요
[6]
150
6
2168
🖋시
봉숭아물
[1]
75
7
2167
🗃모음집
창작문학채널 소설 문학 10선
[12]
383
14
2166
🏅챌린지
음악 챌린지/소설/Merry Christmas Mr. Lawrence
[3]
103
7
2165
🖋시
열 걸음을 걸은 후에
[16]
196
12
2164
🖋시
13번째 고백은 당신이 말해주세요.
[12]
368
16
2163
📖소설
[제단:Counted Inventer] - 31화
[11]
170
5
2162
🖋시
어려운 말을 쓰는 것이 감히 시구라면
[3]
22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