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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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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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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097
🖋시
가지치기
[12]
173
6
2096
🖋시
가로등
[3]
238
11
2095
🖋시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11]
348
13
2094
🖋시
저속한 시를 쓴 것에 대한 사죄
[7]
190
8
2093
📖소설
락밴드 소설을 쓰고 싶었다.
[9]
351
6
2092
🖋시
가가가가 가가가
[3]
133
7
2091
🖋시
우리들의 블루스
[3]
160
6
2090
📰잡담
안녕하세요.
[3]
156
7
2089
🖋시
언젠가 교수가 말했다
[13]
262
11
2088
🖋시
소설에 넣을지도 모르는시
[1]
136
7
2087
🖋시
별밤
[4]
283
9
2086
📖소설
[라오루 2차 창작] 레니의 책-과거편(1)
[11]
128
6
2085
🖋시
정의는 최악이었다
[3]
173
8
2084
📰잡담
아아 창문챈분들 대회 홍보합니다
[4]
180
8
2083
📔수필/극본/독후감
생일에 대해서
[7]
290
11
2082
🖋시
여름의 빗방울에 대하여
[7]
508
19
2081
📰잡담
요즘 장편소설 쓰는 사람이 늘었는데
[11]
276
7
2080
📖소설
마지막 영웅 - 2. 8학년 소녀
[5]
239
7
2079
🖋시
별구경
[6]
175
10
2078
🖋시
한 죽음에 대한 소회
[3]
109
8
2077
🖋시
읽는이를 화나게 만들기 위한 시
[11]
267
9
2076
🖋시
사랑합니다, 열렬히
[6]
180
8
2075
🖋시
행복하다
[10]
177
12
2074
📔수필/극본/독후감
바람
[4]
113
8
2073
🖋시
문장 예찬
[8]
391
12
2072
🖋시
윤동주 느낌 나는 시: 밤을 지새우는 날
[2]
178
7
2071
📔수필/극본/독후감
어중간한 재능은 저주다.
[7]
495
13
2070
🖋시
나는 이갈이가 심하다
[4]
152
7
2069
🖋시
같다면
[4]
171
7
2068
📔수필/극본/독후감
첫 사표
[3]
187
10
2067
🖋시
소나무 시조
[7]
238
11
2066
📔수필/극본/독후감
나는 술을 좋아한다.
[4]
163
7
2065
🖋시
그대를 위해 노래하리라
[4]
125
8
2064
🖋시
일제속 조선시인-친일
[3]
109
8
2063
❓피드백
[감평대회] [소설] 내가 대회 첫빠따인 건 잘 알겠고-
[4]
207
6
2062
🖋시
날개가 부러진 소년
[7]
183
7
2061
🖋시
환영
[4]
150
7
2060
🖋시
어릴 적에는 사랑이 있어서
[3]
122
6
2059
🖋시
비와 당신
[7]
199
8
2058
📖소설
방화
[9]
228
8
2057
📖소설
1. 나의 펜(pen)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펜이 처음 한 말은..
[18]
335
11
2056
🖋시
도토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3]
146
7
2055
🖋시
이 밤이 가고 아침해가 떠오를때
[5]
136
8
2054
🖋시
념글을 케이크 먹듯 가는 방법
[13]
580
13
2053
🖋시
꽃잎점
[3]
12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