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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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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2124
🖋시
푸른 하늘-나무-절기, 딱따구리
[2]
144
10
2123
🖋시
4학년의 월요일
[4]
168
10
2122
🖋시
독서실 빌런
[2]
119
8
2121
🖋시
가
[2]
133
8
2120
🖋시
다다다 다다다다 다다다
[13]
500
18
2119
📖소설
"록 밴드를 한다고? 너 지금 제정신이야?"
[15]
385
9
2118
🖋시
국어 교육
[3]
168
11
2117
🖋시
무슨 말을 전해야 할까
[7]
258
12
2116
🖋시
눈 먼 항해
[2]
107
7
2115
📖소설
연인이 된 남매 프롤로그
[10]
277
6
2114
❓피드백
[감평대회] [수필] 내가 대회 첫빠따였고, 아마 마지막빠따인 듯
[2]
161
5
2113
🖋시
정류장 구더기
[3]
305
15
2112
📖소설
단편소설 용담
[5]
245
9
2111
🖋시
안될걸 알면서도 난 말했다
[3]
165
7
2110
🖋시
두통때문에 해보는 생각
[3]
141
9
2109
📖소설
98년 8월
[9]
254
7
2108
🖋시
아버지의 대답
[7]
154
8
2107
📔수필/극본/독후감
나에 대하여
[7]
217
8
2106
🖋시
WA! 카톡! 아시는구나!
[8]
203
9
2105
🖋시
가을 모기에 대하여
[9]
331
15
2104
🖋시
족자
[11]
586
22
2103
🖋시
외로움의 거리
[3]
121
10
2102
🖋시
읽는이의 시간을 낭비하기 위한 아무뜻 없는 무맥락시
[3]
165
10
2101
🖋시
희망
[4]
177
10
2100
📖소설
단편소설 나방
[7]
218
8
2099
📖소설
하얀 입
[12]
287
11
2098
🖋시
백지장의 시
[5]
247
12
2097
🖋시
도박중독자
[7]
175
8
2096
🖋시
골목의 별
[3]
236
9
2095
🖋시
주말에게
[13]
786
22
2094
🖋시
가지치기
[12]
184
6
2093
🖋시
가로등
[3]
243
11
2092
🖋시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11]
360
13
2091
🖋시
저속한 시를 쓴 것에 대한 사죄
[7]
198
8
2090
📖소설
락밴드 소설을 쓰고 싶었다.
[9]
364
6
2089
🖋시
가가가가 가가가
[3]
140
7
2088
🖋시
우리들의 블루스
[3]
172
6
2087
📰잡담
안녕하세요.
[3]
166
7
2086
🖋시
언젠가 교수가 말했다
[13]
270
11
2085
🖋시
소설에 넣을지도 모르는시
[1]
141
7
2084
🖋시
별밤
[4]
286
9
2083
📖소설
[라오루 2차 창작] 레니의 책-과거편(1)
[11]
131
6
2082
🖋시
정의는 최악이었다
[3]
187
8
2081
📰잡담
아아 창문챈분들 대회 홍보합니다
[4]
185
8
2080
📔수필/극본/독후감
생일에 대해서
[7]
30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