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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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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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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2490
🖋시
집에가는 두 사람
26
0
22489
🖋시
모두의 훌룡한 자본주의
[1]
43
1
22488
🖋시
시조 - 쪽물 빠진 하늘 아래
24
0
22487
🖋시
늦잠
34
0
22486
🖋시
사
[1]
40
0
22485
🖋시
타임 코스모스 버튼이 여기 있다
[3]
60
3
22484
📖소설
우주 쓰레기 체험 - 개괄
25
0
22483
🖋시
걸음
21
0
22482
📖소설
기초필수-마나제어개론 : 오리엔테이션
33
0
22481
📖소설
아, 이 몸께서 행하신 위대한 개짓거리에 대하여!
63
0
22480
❓피드백
글이 너무 난잡해 보이는거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95
0
22479
📰잡담
시 하니까 생각나는
[2]
80
3
22478
🖋시
똥숫간의 풍선
40
2
22477
📰잡담
나를 글쟁이로 만드신 진짜 은사님을 찾아뵙고 싶은데...
[1]
192
7
22476
🖋시
무제 하이쿠
23
0
22475
🖋시
나사 빠진 세상
[1]
42
0
22474
📖소설
끈으로 이어진 우주
25
0
22473
🖋시
이어폰 세레나데 (핑까점)
27
0
22472
🖋시
정신을 빼앗을 거리
24
0
22471
📔수필/극본/독후감
씨잼 - [걘] 우울증 시점 해석
43
0
22470
🖋시
디(간결하게)다(명료하게)다(끝,,지칭한다)
33
0
22469
📖소설
가시덤불
26
0
22468
📰잡담
소설에서 삽화 선호?
[10]
109
0
22467
🖋시
아무도 오지 않다
34
0
22466
🖋시
부둣가 창녀촌에서
48
0
22465
🖋시
그런 이유로 나는
58
2
22464
🖋시
구름
25
0
22463
🖋시
내 순수함 있던 그 자리에
35
0
22462
🏆이벤트
릴레이/나무 종료
[6]
86
0
22461
🖋시
낭만은 죽었다.
[1]
61
0
22460
🖋시
대충
25
0
22459
🖋시
대지의 검
[2]
95
2
22458
❓피드백
'우주 쓰레기 체험' 도입부
47
0
22457
📖소설
다크 판타지 단편
46
0
22456
🖋시
풍요
31
0
22455
🖋시
그러니까
48
0
22454
❓피드백
죽음의 무게 (퇴고 중인데 피드백 부탁드립니다)(퇴고 한번 진행했습니다)
[6]
131
0
22453
❓피드백
스스로 보기에도 뭔가 부족하다는 걸 느끼는데 어떤 게 부족한지 모르겠습니다;;
[8]
119
0
22452
🌐써줘
중세 유럽에 빙의한 마르크스주의자가 주인공인 대체역사물
41
1
22451
📖소설
담쟁이넝쿨을 쏴라 -1
[1]
49
1
22450
🖋시
오래된 모닥불
[1]
33
0
22449
🖋시
뭐
[2]
56
0
22448
🖋시
끝의 무게
[1]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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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47
🖋시
수학Ⅱ
[3]
13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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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빛
[1]
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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