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3261명
알림수신 40명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소설
한식(전독시 2차긴 한데 모르셔도 됩니다. 유쾌한 원숭이들이 보고 싶다면 클릭)
[5]
107
4
📔수필/극본/독후감
월금병
[5]
91
5
📖소설
[엽편] 가련한 죽음의 검
[10]
210
5
🖋시
평화롭고 진실되어야 아름다워, 감정은
[7]
70
3
🖋시
묘비명은 남아있다
[10]
102
4
📖소설
자연#얀데레
[9]
163
6
🖋시
-목동-
[6]
70
4
📰잡담
응애
[4]
59
3
🖋시
서울임에도 불구하고, 방바닥에서 시골 냄새가 난다면 성공한 것이다
[1]
86
6
🖋시
내가 그렇다면
[5]
112
6
🖋시
쉽게 되어지는 성찰
[4]
91
6
🖋시
낮과 밤이 바뀌는 놀이
[4]
117
6
📰잡담
19금 ntr 쓰면 보냐?
[8]
113
2
🖋시
습관
[3]
46
2
🖋시
-묘비-
[5]
84
4
🖋시
빙의
[2]
61
2
🖋시
말
[5]
48
4
📰잡담
번역 도전
[11]
121
5
🖋시
나는 꿈
[4]
59
3
🖋시
-三月의 모던보이-
[6]
128
8
🖋시
-각피角皮-
[6]
101
6
(권한 없음)
📰잡담
책은 인생을 바꿔준다
[7]
85
3
🖋시
불완전 가학성애
[8]
144
5
📖소설
[단편] 길잡이별 (공백 포함 28000자)
[12]
294
8
📖소설
너머를 본 자의 한탄
[3]
108
1
🖋시
이 세상을 살기 위한 기도
[2]
51
1
📔수필/극본/독후감
in my mind I am free
[1]
80
5
📰잡담
심심한데 뭐 할 만한 이벤트 없나
[2]
67
0
🖋시
세균
38
0
📖소설
(짧) 사랑의 의미
[11]
86
3
📔수필/극본/독후감
사는 것이 즐겁지 않을 때
[3]
65
4
🖋시
어두운 휘광
[6]
82
3
🖋시
욕망이라는 절망에 나는 다시 소망하고 당신은 사망할 것인가?
57
0
🖋시
죽고싶다
[8]
147
2
📰잡담
세계관 설명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5]
154
1
🖋시
나의 장미
41
0
🖋시
지하철 엘리베이터
[1]
57
3
📰잡담
짧게 표현 연습
[3]
57
4
🏆이벤트
라노벨 작가 갤러리에서 단편집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8]
344
7
🖋시
반사회적 인간
[1]
64
2
📰잡담
소설에서 몰입이란 어떻게 이뤄지는 걸까
[14]
114
1
🖋시
레몬에이드에 샷 추가한 바보
[8]
189
5
🖋시
짐
[2]
44
1
📔수필/극본/독후감
분홍색 벚꽃 사이에 숨겨진 노란색 벚꽃잎
[1]
7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