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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인류 기록: 뒤얽힌 별들〉

"아주 오래전에... 그늘이가 앙코한테 새로운 곳을 알려줬어! 뭐해, 빨리 와~ 이제 앙코랑 같이 여행 가보자!" —— 앙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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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해안의 객경인 앙코, 조금은 기괴하고 활발하며 환상과 동화로 우정과 모험을 묘사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녀의 옆에는 그늘이와 구름이가 함께 하는데 그들은 앙코의 제일 친한 친구이자 수호자이다.

앙코는 그늘이, 구름이와 함께 온 세상을 누빈다!


어빌리티>> 양 세기 게임

앙코는 환상속의 친구 그늘이와 구름이를 소환하여 함께 작전한다.

앙코의 상상속에 전쟁은 재밌는 모험과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