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도 안보이는 암울한 상황에서

주인공이 한 일들이 상황을 미묘하게 바꾸다

마지막에 빌드업이 쌓여서 절망적인 상황이 역전되고

마지막에 구원순애까지 하는게 좋은데


기대해봐도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