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곧 오픈이라 뒷북이긴 한데 화서 연구원 자료들 찾다보면 글씨 많아서 그냥 스킵때리기 쉬운 환경이라고 봄
중요한 떡밥이랑 연관되니 과정이나 행적 같은 건 짧게 슬라이드쇼로 넣어뒀으면 어땠을까 싶네

그리고 극초반 고유명사 남발해도 과정을 설명해줄 사진 몇장만 넣으면 연상하기 쉬울텐데 
그냥 단어로 때려박으니 세계관에 몰입이 안되는 거 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