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도 모르고 CBT도 안해봤지만
내가 생각하는 스토리에서
재미를 느끼는 부분이 매력적인 악역이라고 생각하는데
단순 PV에서 이 장면이 흑막처럼 웃는게 엄청 인상깊음
스토리 졸라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