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올린 적 있소
호신과 살인 중 무엇이 무공의 길인가 하는 문제에는 끝이 없으리라 믿으면서도, 솔직히 끝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 하고는 하오
무극, 무의 끝, 신화경. 그 형태없는 단어를 누군가가 손에 쥔다면 그 답이 나오겠지만
신화경이라는 단어는 소인이 생각하기로는 아직 인간이 다다르지 못한 경지를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오
무극에 오른다면, 더 오를 곳이 있을 것인데 그게 무극이냐 하는 고전적인 질문이지
대협들이 나와 다르고, 뛰어나며, 불가해한 깨달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소인이 잠지 말을 해 보았소만
대협들의 심기를 어리석은 이가 어지럽힌 것은 아닐까 걱정되오
구독자 338명
알림수신 12명
무협에 대한 고찰
무공의 본질이라 하니 이 만화가 다시 떠오르는구나
추천
8
비추천
0
댓글
4
조회수
321
작성일
댓글
[4]
글쓰기
Council
개껌탕후루
테츠리스
기준에부합하지않는자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031850
공지
무협 채널 공지
394
공지
!! 파 딱 모 집 !!
269
공지
무협 세계에 떨어진 당신을 위한 안내서
720
공지
무협 관련 정보들 정리
594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225
무공의 본질이라 하니 이 만화가 다시 떠오르는구나
[4]
322
8
224
뭔가 천마랑 논검하면
[3]
227
5
223
이 노래 들으니까 무협회로 돌아간다
[6]
251
5
222
나 장학금 받으러 불교왔는데
[3]
696
6
221
강호는 아무도 믿어서는 안됨.
[26]
310
10
220
창작/연재
무유수전진보법芜流水前進步法
164
8
219
스팀펑크 무협
[4]
442
6
218
가끔 소설의 무림도적놈들 생각이 이해가 안가.
[4]
245
5
217
제왕검형
[8]
254
4
216
아니 오랜만에 무협 다시 보려는데 왜 이꼬라지 나있음?
[3]
282
8
215
토론/고찰
파문된 정파 제자가 쓰는 무공도 재미있을것 같다
[4]
288
7
214
나 무협 주인공 된 기분임
[7]
307
8
213
구음진경 & 완화세검록 & 무림객잔
[1]
233
8
212
개인적으로 무공은 한 목표를 향한 수련이라 보는데
[2]
211
9
211
아트
마광익주
[2]
213
8
210
논검
오랜만에 돌아온 나혼자만 논검
[1]
169
5
209
육소봉 & 환락영웅
[4]
201
6
208
장법 하면 무슨 손모양이 떠오름?
[4]
238
4
207
창작/연재
태극권太極拳
[2]
190
7
206
아트
그림
[4]
181
9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