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원 이루어 주마" 길가다 바닥에 있던 원숭이
손을 닮은 것이 말했다.
이후 집에 가보니 침대 위에서 뒹굴거리며 몽롱한
눈으로 내이름을 부르고 있던 악마를 보았다.
여름이었다.
동기 얀진이랑 있는걸 보게된 얀순이
퇴근 후 폐로몬으로 절여진 얀붕이의 냄새를 맡고
발정난 얀순이는 얀붕이에게 온몸 구석구석 마킹
했다고...
"그 소원 이루어 주마" 길가다 바닥에 있던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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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집에 가보니 침대 위에서 뒹굴거리며 몽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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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었다.
동기 얀진이랑 있는걸 보게된 얀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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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 얀순이는 얀붕이에게 온몸 구석구석 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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