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명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8만명이다...

읽어준 얀붕, 벽붕이들에게 너무 고맙고...

같이 잔을 들어줄래...?



조만간 단편 하나 얀챈에 싸고 갈게...

참고로 대회를 열어야 하는데 필자가 주식하다 돈을 좀 꼴아서 그거 복구하기 전까진 못 온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