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선생이 나를 가르쳐 줬으니

이젠 내가 선생을 가르쳐 줄 차례야."



삽화1 과  삽화2 사이에 벌어진 일을 한번 그려보았다

(그려본 김에 새 연출도 한번 시도해봄)


이제 시험도 다 끝났으니 

미루고 미뤘던 삽화 마저 다 그린 후에 소설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