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관 정신 차려“
“지휘관!!”
젠장 또 그 꿈인가… 난 철혈의 지휘관 김얀붕이다 철혈의 지휘관도 1년이 다 되가지만 어째서 인지 1년전의 일들은 기억이 히미하다 하지만 악몽은 계속 꾸고 있다 정체 불명의 인형이 날 지휘관이라고 부르지만 얼굴을 보려고 다가가면 꿈에서 깨고만다
“주인님 일어나셨습니까?”
“어 아쉽게도”
“또 그꿈 입니까..”
“뭐… 늘 글러니까”
에이전트와 짧은 대화를 마치고 오늘도 내 할일을 하기위해 제복을 입고 나왔다 느긋하게 아침부터 먹으려던 순간
“지휘관 큰일이야 지금 그리폰의 고철들이 기습하고 있어!”
매사에 장난기 있던 드러머가 이럴정도면 상황은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잘 알려주었다
“다 준비해서 나와”
난 짧게 말을 끊고 현장으로 갔다 난 오늘이 평범한 싸움이 될줄알았다 “그 소대”를 눈 앞에서 조우하기 전까지는
소설은 첨 써보는ㄷ 많이 어렵네.. 반응보고 더 쓸지말지 정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