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얀진아앗 하지말아줘...!! 주사 시러..!"


" 응응 그래 얀붕아 나도 사랑해 너도 나 사랑하지? 그니깐..이 주사맞고 나랑 같이 행복해지자?♡ "


" 주사 시러..강간 시러...아픈거시러..싫어...아파..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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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시켰던 얀붕이 포박용 밧줄이랑 전기충격기랑 충전기인가?.....가 아니라 이게 뭐지? 얀붕이 av...i?.....얀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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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천사가나만의천사가나만의천사가나만의 천사가!!!!!!!!!! 이얀진시발련내가 없는틈사이에나만의천사를약으로...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 내가얼마나참고기다렸는데천천히사귀면서길고진하게서로의처음을나눌려고했는데!!!!!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내얀붕이를망가뜨렸어내얀붕이를유린했어대체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그많은남자중왜나만의천사지?몸에문신을하고저런천박한대사는어디서배운거지?허리놀림은왜좋은거지?왜맞는거지?왜느껴본적도없는내보지보다저걸레년보지가좋다는거지?왜가축이랑똑같이지내는거야?왜지나가던노숙자랑하는거지?왜한번도본적없는사람들이랑하는거지?왜성노예생활을하는거지?왜조직원들한테돌림빵당하는거야?하겠다던우리의첫키스는?하겠다던첫섹스는?여태껏함께했던나와의추억은?나랑결혼한다며사귄다며근데왜우리옆조직...아..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ㅏㅎ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 그랬구나...이얀진좇같은걸레년...우리 조직 라이벌이였지? 응...ㄴ내가ㄴ너무 흥분해서 까먹었었네.....응...시발버러지년이....내 천사를짓밟고유린하고강간하고줘패고성노예로만들어? 좋아...너가 나한테 한것처럼너의모든걸 앗아가줄게..그러니깐...우리 얀붕이를 다시 돌려받으면...니지인니가족니조직너랑만나고얘기하고인사한인간모두다!!!!죽여버리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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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들어 이얀진 시발련아 이제 너 혼자야 너 구할사람 다죽었어 니 가족,지인 전부다 죽었다고 왜그랬을까 왜그랬을까? 왜냐면...니가 내 모든걸 가저갔잖아 내모든것..나를 구원해주고, 날 도와주고 나만을 응원하던 사랑스러운 천사를 너가 망쳤어....이건 예상 못했지? 왜 말을 못해? 말해봐 말하라고 우리 얀붕이랑 키스하던 그 좇같은 아가리 나불거려봐!!!!...하하...하하하하하하ㅏ!!!!! 야 이얀진~혀없어서 말 못하겠지? 눈없어서 못보겠지? 귀지져서 안들리지? 배는 아프고, 코는 잘리고, 가족도 보는앞에서 죽고 지인도 죽고 모두널 원망하고 슬프지? 죽고싶지? 그니깐... 제 끝내줄게 니좇같은삶을...물론 쉽게는 안끝낼거야.. 최얀돌 "

" 넵 "

" 상처에다 소금치고 불로태워 "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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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얀붕아..난 너 못보는줄 알고 걱정했어 그니깐 이제 다시는 밖으로 나가지마...알았지? 다시는...다신..그리고..널 건드리는 모든걸 파괴할게..그니깐...제발...널지키지못한 날 용서해줘.... "

" 아니야 얀순아 난 괜찮아..미안해..내가 잘보고 다녔어야했는데 "

" 얀붕아...고마워...이제 내가 널 평생 돌봐줄게..평생....응 사랑해....쪽♡ "




https://arca.live/b/yandere/28526236 이 소설의 대사와 지문 몇개 인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