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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4 소설(단편) 일진이 찐따 좋아하는 소설.txt [23]
      7555 101
      4193 소설(단편) 금도끼 은도끼 [8]
      1246 21
      4192 소설(단편) (초단편)피의자 취조기록 [7]
      2955 69
      4191 소설(단편) 벽람) "오랜만이네." [17]
      5539 96
      4190 소설(단편) (대충 중세 소설이라는뜻) [5]
      744 16
      4189 소설(단편) 코골이가 심한 얀붕이 어떰 [10]
      3349 91
      4188 소설(단편) 중세 상인 얀순이가 베이커리집 얀붕이를 사로잡는 이야기 [23]
      4340 94
      4187 소설(단편) 술먹은 다음날 [8]
      3803 60
      4186 소설(단편) 얀붕이의 핸드폰 연락처를 검사하는 얀순이의 눈이 크게 뜨여졌다. [6]
      4430 82
      4185 소설(단편) 외출을 위해 옷장 문을 연 나는, 그것들을 목도했다 [7]
      1205 18
      4184 소설(단편) "우리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 [5]
      4902 64
      4183 소설(단편) 그 아이만은 진심이었다. [5]
      1485 18
      4182 소설(단편) 주문 전화 [11]
      3340 67
      4181 소설(단편) 원신)기억상실 [17]
      7193 112
      4180 소설(단편) 얀데레 소설(단편)에 빙의 했다. [26]
      4023 100
      4179 소설(단편) 수정, 재업) 자매가 죽일정도로 집착을 합니다 [6]
      1792 13
      4178 소설(단편) 희생 엑스트라로 전생했다. [56]
      10907 191
      4177 소설(단편) 작전 실패 [16]
      5939 129
      4176 소설(단편) 다들 이제 크리스마스때 현생 살러 가겠지. [1]
      950 25
      4175 소설(단편) 우리가 어떻게 만났더라? 갑자기 까먹었네 [4]
      3798 56
      4174 소설(단편) 크리스마스 이브 [5]
      3614 52
      4173 소설(단편) 회사 동기와 무인도에 조난당했다. [28]
      9276 224
      4172 소설(단편) 제국의 노예(전편) [7]
      2815 33
      4171 소설(단편) 트릭컬) 키디언과 함께하는 춤 [6]
      1036 14
      4170 소설(단편) 뒷세계 조직의 여제. [14]
      6812 94
      4169 소설(단편) 그의 집에서 [10]
      2768 45
      4168 소설(단편) 얀데레 보다 더 적극적인 김얀붕이 보고싶다 [29]
      6052 92
      4167 소설(단편) Heil, Kaiserin, dir! [5]
      1641 22
      4166 소설(단편) 대충 코미가 독점력 발동하는 소설 [21]
      1763 11
      4165 소설(단편) 포로 [1]
      1403 29
      4164 소설(단편) "실패하면 집착, 성공하면 사랑 아닙니까!!" [66]
      9586 118
      4163 소설(단편) 신을 납치한 수녀 [7]
      4624 57
      4162 소설(단편) 왕자와 공주 [9]
      1359 19
      4161 소설(단편) "얀붕아, 그거 알아? 요즘 결혼준비는 1년 반 전부터 준비해야한대." [30]
      8474 185
      4160 소설(단편) 용사파티는 대부분 베드엔딩인 법이다. (약유혈) [8]
      5441 74
      4159 소설(단편) 5년 전 날 찌른 여자가 찾아왔다. [12]
      5079 99
      4158 소설(단편) 사랑 한 배우는 그녀 [17]
      4096 54
      4157 소설(단편) 사랑은 깊고 드라마틱 [24]
      3278 92
      4156 소설(단편) [원신] Je t'aime mon confidant [21]
      8259 135
      4155 소설(단편) 주술회전 그녀에 집착 [5]
      3037 8
      4154 소설(단편) 와 지금 눈보라 겁나 몰아쳐서 신혼집 창문 다 박살날거같은데 이거 어떡함 [9]
      4235 54
      4153 소설(단편) 뉴스속보 [7]
      1627 24
      4152 소설(단편) 위스키를 마시는 여자. 소주를 마시는 남자. [134]
      8490 173
      4151 소설(단편) 걸작 [4]
      891 18
      4150 소설(단편) 말을 하지 않는 여동생이 집착한다. [26]
      7571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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