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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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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9
소설(단편)
일요일은 한 주의 마지막이다.
[57]
3751
91
4508
소설(단편)
혼자만 회귀 못한 얀붕이가 보고싶다.
[29]
5606
146
4507
소설(단편)
얀순이의 행동들은 전부 얀붕이가 초래한 일임
[13]
3558
121
4506
소설(단편)
하급장교 얀붕이
[9]
2823
53
4505
소설(단편)
망할 여신년
[11]
5911
141
4504
소설(단편)
얀순이의 사랑해 게임
[9]
1878
25
4503
소설(단편)
(고어) 메모하는 얀데레는
[2]
1336
23
4502
소설(단편)
얀붕이가 죽으면 얀순이가
[7]
1016
23
4501
소설(단편)
얀데레가 무서운 이유
[4]
944
10
4500
소설(단편)
...얀붕이 큰일 났다.... 어카면 좋냐....
[14]
4100
58
4499
소설(단편)
상처받고 고통스러워도
[34]
4140
136
4498
소설(단편)
이런 어른, 수정해주겠어요.
[19]
3135
51
4497
소설(단편)
[원신]푸리나한테 질려버렸다.
[19]
5870
134
4496
소설(단편)
1972년, 늦겨울, 술집에서 있었던 이야기
[24]
2961
102
4495
소설(단편)
내 친구 ㅈ된 거 같다
[30]
6660
152
4494
소설(단편)
(Fate) 세이버 페이스 얀데레 소설 -잔느 편
[8]
2424
52
4493
소설(단편)
공기마저 정화시키는 나의 아이돌
[54]
5938
121
4492
소설(단편)
나는 어제 얀붕이를 죽였다
[13]
3036
48
4491
소설(단편)
꼬맹이 때부터 함께 지내온 의붓여동생얀순이한테 노려지는 얀붕이가 보고싶구나
[15]
5548
145
4490
소설(단편)
동료들을 죄다 추방하기로 했다.
[31]
6134
146
4489
소설(단편)
국제 결혼 썰 푼다 ㅋㅋ
[25]
7930
203
4488
소설(단편)
아이돌 얀순이
[13]
5184
92
4487
소설(단편)
"얀붕씨, 여자친구는 있어요?"
[26]
7103
182
4486
소설(단편)
( 블루 아카이브 ) 와카모한테 너무한거 아냐 너희들??
[151]
6948
139
4485
소설(단편)
[소녀전선]HK416한테서 받은 아로마가 이상하다.
[7]
3149
52
4484
소설(단편)
초 단편) 다음 날, 얀순이는.
[7]
1016
26
4483
소설(단편)
작성중인 떵글! 힘들어서 이따 씀
[2]
540
1
4482
소설(단편)
빌드업을 쌓은 얀순이가 보고싶다
[5]
767
18
4481
소설(단편)
소꿉친구의 결혼소식
[72]
10979
321
4480
소설(단편)
세상을 구한 뒤. 10분이 지나서.
[26]
3615
66
4479
소설(단편)
심연을 받아드려라..
[20]
1054
16
4478
소설(단편)
-만우절 기념-얀순이 시점
[5]
1195
9
4477
소설(단편)
다음 지문을 읽고 얀데레가 몇 명인지 구하시오 (5점)
[23]
4633
129
4476
소설(단편)
만우절 기념 -봄 처럼 다가온 그대는-
[18]
935
10
4475
소설(단편)
얀붕이의 임기응변
[15]
4130
104
4474
소설(단편)
(약고어)생각해봐 얀순아
[1]
813
9
4473
소설(단편)
오늘 저녁 무엇?
[3]
567
6
4472
소설(단편)
드디어 소년을 가진 소녀.
[5]
1078
26
4471
소설(단편)
금태양이 가버린 www
[13]
3602
60
4470
소설(단편)
드래곤 유치원에 취직한 얀붕이가 보고 싶구나
[36]
6646
208
4469
소설(단편)
기억상실증 걸린척 하는거 보고싶지 않냐?
[13]
3140
54
4468
소설(단편)
난 그녀를 최악으로 만들었다
[12]
2990
77
4467
소설(단편)
용사의 1111번째 회귀
[13]
3371
65
4466
소설(단편)
빨리 도망쳐라
[4]
1073
19
4465
소설(단편)
환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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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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