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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얀데레 채널 규정 (23.09.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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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얀데레 채널 2024년 1분기 소설 결산
      5008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4566 소설(단편) 너는 아무것도 아니었지 [1]
      77 3
      4565 소설(단편) 얀데레 투스타 [4]
      531 6
      4564 소설(단편) 장신근육엘프제자 얀순이가 스승님인 얀붕이를 음흉하게 노리는 걸 보고싶구나 [4]
      465 28
      4563 소설(단편) 성녀는 무한히 회귀한다 [18]
      1465 54
      4562 소설(단편) "어머니가 많이 아프세요" [13]
      2077 65
      4561 소설(단편) 사내연애 하지마라 [5]
      2344 57
      4560 소설(단편) 여자 돈키호테(연재 시험작) [7]
      849 22
      4559 소설(단편) 병자호란 얀순얀붕 (시험용) [5]
      570 15
      4558 소설(단편) 공화국의 가장 충직한 일꾼 [12]
      2579 60
      4557 소설(단편) 입이 무거워야 하는 이유 [5]
      2300 78
      4556 소설(단편) 실시간 자택 경비원 얀붕이 좆됐다.... [20]
      3781 140
      4555 소설(단편) (벽람) 함순이의 집착 [9]
      1159 6
      4554 소설(단편) 몰루) 센세의 상처자국을 보게 된 호시노가 보고싶다 [19]
      4085 105
      4553 소설(단편) 저혈당 쇼크가 온 얀붕이 [21]
      3930 174
      4552 소설(단편) 몰루) "대학생같은데? 뭐, 그때는 못 보겠지만." [17]
      4159 97
      4551 소설(단편) 나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오시님 [80]
      4190 163
      4550 소설(단편) 몰루) "나 곤란하게 하지 말아줘." [31]
      4867 142
      4549 소설(단편) 나는 너에게 그저 트리거를 당기게 하고 싶었을 뿐이야. [1]
      581 9
      4548 소설(단편) ㅋㅋㅋ 시발 전역했다!!!! 쎅쓰!!!!! [52]
      4571 118
      4547 소설(단편) 자고있을때 들어오는 얀순이 [2]
      1660 38
      4546 소설(단편) 에고소드한테 집착하는 얀순이 꼴리지 않냐 [5]
      3081 48
      4545 소설(단편) 얀붕이 감금까지 3650 일 [27]
      2902 104
      4544 소설(단편) [우마무스메] 마블러스와 온천을 간 트레이너
      899 7
      4543 소설(단편) 고백
      663 -8
      4542 소설(단편) (약고어)청첩장 받은 얀순이 [1]
      853 8
      4541 소설(단편) 맞선을 보러 왔는데, 상대를 잘못 만난 거 같다 [20]
      4498 132
      4540 소설(단편) 몰루)호시노 얀데레 [11]
      3506 61
      4539 소설(단편) 순애) 수상하지만 상냥한 의사선생님과의 입원생활 [21]
      4576 109
      4538 소설(단편) 일부 성별반전) "오늘 어머니가 죽었다. 아니면 어제." [9]
      2529 49
      4537 소설(단편) 우리 아들한테 여자친구가 생겼다 [12]
      6218 151
      4536 소설(단편) 몰루) 이오리와 '정상적인' 어른 [12]
      4001 71
      4535 소설(단편) 부정의 상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3]
      2478 73
      4534 소설(단편) 몰루) 나의 스토커가 되어줘 [5]
      3967 50
      4533 소설(단편) 몰루) "네, 네, 또 장난을 치셨겠죠." [14]
      5767 136
      4532 소설(단편) 벽람) "널 증오한다." [11]
      2743 54
      4531 소설(단편) (백합)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바람은 스며드는 것처럼 - 1 [1]
      496 6
      4530 소설(단편) 두근두근 큥큥 동거 라이프 [2]
      1037 20
      4529 소설(단편) [말딸, 우마무스메] 어딜 가시는 건가요? [11]
      2928 52
      4528 소설(단편) ...그랬던 그녀가 지금은 칼들고 협박하네요. [18]
      4415 88
      4527 소설(단편) 개허당얀데레 관찰일기 [20]
      3949 118
      4526 소설(단편) 옆집 여자가 난간을 타고 집에 들어왔다 [1]
      1142 22
      4525 소설(단편) 망캐 악녀의 하인이 되었다. [48]
      5500 153
      4524 소설(단편) "그게 무슨 소리죠, 김비서?" [18]
      5669 158
      4523 소설(단편) 나를 괴롭히던 범인은 선생님이였다. [20]
      5192 119
      4522 소설(단편) 세상을 구하려면, 그녀와 사귀라고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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