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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얀데레 채널 규정 (24.05.19. 수정)
      38354  
      공지 얀데레 내용 없는 무지성야스글 ㄴㄴㄴ
      19405  
      공지 얀데레 채널 2024년 1분기 소설 결산
      8917  
      공지 채널 규정 이것저것 수정함 + 하고싶은 말
      2628  
      공지 호출기 & 완장 리스트 8.
      33938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3149 소설(단편) ai,블아)"선생님,이번에도 상담좀 해주실 수 있슴까?" [14]
      3719 72
      3148 소설(단편) 동아리 여자애가 래퍼는 군대 안 가는거 아니냐고 말하는데 어케 대답해야하냐;;; [13]
      2949 75
      3147 소설(단편) 몰루) 시로코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다 [9]
      2926 56
      3146 소설(단편) 프랑스 얀순이한테 참교육 당하는 독붕이가 보고싶다 [19]
      3352 72
      3145 소설(단편) 전직용사와 불치병 처녀 [46]
      4360 153
      3144 소설(단편) 집배원과 연금술사 [18]
      2241 76
      3143 소설(단편) 릴레이 소설 [17]
      2611 83
      3142 소설(단편) 글로 쌀먹하는 팁 알려준다 ㅋㅋㅋㅋ [18]
      3014 77
      3141 소설(단편) 장난으로 고백해 보았다 [8]
      4703 78
      3140 소설(단편) 얀붕이와 얀순이가 연예인 부부인 이야기 [7]
      2662 57
      3139 소설(단편) 병약한 남자의 이별 방법 [24]
      3891 69
      3138 소설(단편) 어느 날 신이 나타나 물었다 [11]
      2887 68
      3137 소설(단편) 색을 잃은 소녀와 화가 [18]
      2014 45
      3136 소설(단편) 숲 속에는 마녀가 산다고 한다 [5]
      2507 48
      3135 소설(단편) 몰루) 호시노는 악몽을 꾸었다. [14]
      3572 66
      3134 소설(단편) 선배 문을 열어주세요 [7]
      3159 64
      3133 소설(단편) "어서와, 기다리고 있었어." [18]
      5620 149
      3132 소설(단편) 블아)이런 하루카보다 위험한 게 있을까? [16]
      4183 65
      3131 소설(단편) 책임감 강한 얀붕이에게 가스라이팅 [6]
      3706 89
      3130 소설(단편) "날 속였구나." [16]
      5750 59
      3129 소설(단편) "죽는건 나혼자야" "미안해" [8]
      6776 103
      3128 소설(단편) 블아)아지타니 히후미의 색 [11]
      3919 42
      3127 소설(단편) "얀데레가 현실에도 있을까?" [11]
      4499 62
      3126 소설(단편) 대충 얀순이가 공산당원인 이야기. [29]
      3165 48
      3125 소설(단편) 첫 키스의 순간을 기억하세요? [14]
      4273 84
      3124 소설(단편) 마왕에게 패배했다. [9]
      4055 54
      3123 소설(단편) 몰루) 로망의 메스머라이저 [10]
      4539 67
      3122 소설(단편) 마지막 오대기도 끝났다...시발 이제 집에 가자... [35]
      3573 53
      3121 소설(단편) [벽람항로]북해 여왕이 집착한다. [13]
      3481 73
      3120 소설(단편) 대전쟁이 끝났다. [18]
      5274 103
      3119 소설(단편) 얀붕이는 물과 같아서 [13]
      3987 86
      3118 소설(단편) 아빠는 엄마 어떻게 만났어요? [28]
      6501 131
      3117 소설(단편) 정령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 [12]
      2351 46
      3116 소설(단편) 해탈을 막는 자 [81]
      5019 133
      3115 소설(단편) 미국인 여친이 사는 마을에 방문한 썰 푼다. [25]
      4528 101
      3114 소설(단편) "얀붕여러분들 모두 일어나십시오!" [17]
      4899 120
      3113 소설(단편) 앉아서 얘기하자. 할 얘기가 있어. [8]
      4556 91
      3112 소설(단편) 벽람) 만개(滿開) [10]
      1980 44
      3111 소설(단편) 약육강식 속에서 너를 [9]
      2413 52
      3110 소설(단편) 엘프의 사랑은 수명만큼 오래되었다 [3]
      2757 34
      3109 소설(단편) 그, (그녀)의 백, (첫)번째 고백 [13]
      2377 64
      3108 소설(단편) 블아) 저격수는 토끼의 꿈을 꾸는가? [12]
      3501 51
      3107 소설(단편) 의존증 얀데레 앞에서 희생하고 싶다 [19]
      5684 125
      3106 소설(단편) 블아) 이 구멍을 사랑해줘 [19]
      4970 71
      3105 소설(단편) 이거? 내 최애 아이돌 사진인데? (얀순이 시점) [3]
      3381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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