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그냥 넣고 싶었어요.




<2월 26일 좀비를 소탕하며 살아남다가 봄이 다가온다.

날이 따뜻해지면서 좀비들이 다시 활발하게 움직일까 걱정이 된다. 하지만 겨울동안 좀비들을 많이 소탕해 났으니 이정도는 넘어가도 될거같다. 그리고 저번에 나간 수색조가 아주 좋은 물건을 찾아왔다. 그것은 압수물품으로 어째서인지 극독과 최상급에 화약,○약이 있었다.

이게왜 학교에 있는지 궁금했는다. 그런데 이걸 다룰줄 아는 사람은 진짜 뭐하는 녀석인지 궁금해진다. 뭐 그래도 그것들로 좀비소탕에 도움이 되니까 일단 넘어간다. 그리고 납치되어 있었던 친구들도 구했으니 더욱 한시를 놨다.>

"으아~ 일기 다 썼다"

"다썼냐? 오늘은 또 뭐라 적었냐"

"아 보지마!!!!"

"에이~장난장난 안 읽었어"

"(경계중)"

"아 화풀어 내가 널 위해서 특별히 초콜릿도 구해 왔다고"

"으으으음.... 좋아 이번 한번만 넘어가지"

[쿵!]

"오우씨 깜짝이야"

"뭐야 뭔일이야!"

 벌컥

"야 무슨 일이야!"

"우리도 아직 몰라 저쪽 방에서 소리난거 같아"

"그래 그방은 내가 가볼게"

"야 같이가"

똑똑

"들어간다?"

철컥

(그때 우리는 놀랄수 밖에 없었다. 이 방에 주인은 수색조에 인물로 우리중에 전투 능력이 뛰어난 애들중 하나였다. 그런데 그가 방 중앙에서 말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무슨일이야? 너 왜울어?"

(하지만 그는 알수없는 말만했었다)

"아? 나 어떻게? 분명히 끝났었는데?"

"야 무슨 소리야 너 왜울어"

"너는?"

"나는 지원조 €#@£¿"

"아....그렇구나.... 돌아온거구나...."

(그리고 누군가 들어왔다)

"여기 방 주인은 실종됐는데 너네 여기서 뭐ㅎ....

어?"

(그렇다 이 울고있는에는 사라져버려서 사망처리 됬었다)

"나.... 돌아왔어....안죽었어....힘들었어....끝났었어....모두....보고싶었어...."

(그말을 그당시 나는 이해하지 못했다. 아니 하려고 하지 않았다. 하지만 뒤는게 들어왔던녀석은 울고있는 이 애를 어디론가 데려가 버렸다)

"재 어떻게 돌아온거지?"

"분명 사망처리 였는데"

"그래도 한명이 살아돌아온 거잖아 좋은거지"

"그건 그런데 뭔가 찝찝해서...."

"에이 찝찝할게 뭐있어 그냥 가자"

"그래...."

(그 애는 어째서 울고 있었지? 그리고 보고싶었다니? 우리를 알고있던건가? 하아.... 미치겠네)

.

.

.

한편 돌아온 수색조일원을 데려간 곳은 어떠한 방이었다

"너 어떻게 된거야"

"..........."

"말해"

"싫어...."

"말해!"

".....나도 정확히는 몰라 어느순간 말도 안되게 강한 좀비들이 수십마리가 쳐들어왔어...."

"잠깐만 그런적은 없어. 너 거짓말은 하지 않는게 좋아"

"거짓이 아니야....나는 분명히 혼자 남았었어....나조차 이해가 안돼....그저 좀비를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거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였어

그리고 연구원들을 전부 죽였고 결국엔 나도 죽었어 그리고 눈떠보니 여기야.... 그리고 연구원을 죽이다가 이상한약을 먹게 됐는데 이상한 능력이 생겼어.... 마치 좀비처럼...."

"무슨? 죽었는데 여기라고? 어떻게 된거야?"

"흐흐흐 그건 내가 설명해주지"

"누구냐!"

"저놈...."

"저놈? 저녀석이 왜?"

"저놈이 날 죽였어"

"기억하고 있구만. 그래 내가 저녀석을 죽이고 이곳에 오게했다."

"목적이 뭐냐 네놈"

"목적?허허 나는 그저 미래에 가버린 존재를 돌려논거 뿐이네"

"그럼 미래에는 말도 안되게 강한좀비 수십마리때문에 우리가 전멸한다는 건가?"

"그럴수도 있지"

"하지만 여기 그것을 타계할 희망이 있네"

"나....?"

"그래 너는 그 말도 안되게 강한 좀비들을 이상한능력을 얻은뒤에 10분만에 없버리지 않았나"

"하지만 그런날 너는 2초만에 조각냈었지...."

"그건 미안하게 생각하네 하지만 너도 혼자는 싫지않나?"

"......응"

"그래서 다시 과거로 옴겨준거 뿐일세"

"잠깐잠깐잠깐! 그래서 그 이상한 능력이 뭔데!"

"좀비를 뛰어넘는괴력....좀비를 압도하는 속도....좀비를 초월한 이능력...."

"그거.... 교장선생이 좀비로 변했던거에 비하면?"

"동급이거나 그 이상일걸세"

"아마...."

"그럼 된거 아닌가?"

"지금은 없어.... 그능력...."

"뭐!? 어째서!"

"과거에서 그힘을 얻게한 약을 찾아야지"

"아니 아까 부터 궁금했는데 당신은 뭐하는 사람이야!"

"나는 시간과 차원에 관리자 같은 거라네"

"(뭔 쌉소리지?)"

"그냥 미래를 아는 강한사람이야"

"어째서 우리를 도와주는거지?"

"그냥 마음에 들어서라네. 그럼 난 이만 다음에 보지"

"하아....야"

"왜....?"

"그 약은 어디에 있어?"

"연구원들이 실험하던 큐브 안에...."

"아.....머리아프네...."

"조금은 쓸수있어....능력...."

"뭐 쓸수 있는데"

"재생....."

"(개쩌는데?)"




여기 나온 등장인물들은 제가 상상해서 만든 캐릭터로 원레 게임하고는 1도 관련 없음니다. 좀비고 새상에 이능력을 끼워놓은 저에망상입니다. 그리고 친추해주실분 구함.

닉네임:좀멸의칼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