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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글과 답글들이 설명하는 내용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음. 일본 迷惑문화에 대해서 개인이 어떻게 느끼는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글 같음. 그렇다고 이 글을 공감하거나 긍정하지는 않음. 왜냐하면.. 1. 본인이 본 세상(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봐온 일본의 문화와 분위기를 동경하는 사람들의 85%이상은 (...) )을 근거로 공개적으로 어떤 사람들을 비판/비난함. 그럴 수 있을 만큼 딱히 근거가 신뢰가 있는 것 같지 않고 표현도 직접적이지 않고 결정적이지 않음. 그냥 자극적일 뿐. 2. 찐따, 일뽕, 오타쿠 등의 표현이 국내에서 사용되는 경우 작던 크던 부정적인 의미를 가짐. 그리고 듣는 사람 보는 사람 기분 좋은 표현은 아닌 저급한 표현인데 그걸 너무 많이 사용함. 아무렇지도 않게. 자연스럽게. 부끄러움도 없이. 3. 어떤 대상을 좋아한다는 게(동경하는, 그것이 가지는 보편적 가치 이상으로 바라보는) 이렇게 비꼬아지고 비판/비난 받을 일인가 싶음. 물론 일본 좋아하면서 한국에 증오와 적대적인 감정을 품는 사람들 많다는 거 알고 그건 비판 받아 마땅하지. 근데 이 게시판에 그런 사람들 희박했고 있더라도 공감도 못 받았음. 비난을 날리려면 문제 있는 곳에서 문제 있는 사람들한테 날려야지. 어디서 무슨 전공하고 무슨 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 가지는 가치관을 주변에 피해를 준 것도 아닌데 공개적으로(그러나 안 보이는 곳에서) 비난/비판/교정하려 하는 건 아주 유치한 짓임.
GIS(지리정보체계, 공간정보체계, 지구정보체계 등으로 불림..) 혹은 GISci(지리정보과학, 공간정보과학, 지구정보과학 등으로 불림..)는 Geography(지리학)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입니다. 그러나 GIS=Geography 랑 일대일대응 관계는 아닙니다. 일단 이 질문에 답해보실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왜 GIS를 혹은 지리학을 하려고 하시나요? 1. 사람이 사는 세상에 대해 알고싶어서 = 지식우선 2. 지리와 공간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토대로 세상에 기여하고싶어서, 그리고 그 보상을 받고싶어서 = 실질적 가치 우선 만약 1이시면 학계/연구/저술 분야로 가시는게 맞고 2이시면 관련산업체/정부관련일자리로 가시는게 맞겠죠. 1과 같은 경우는 지리학과가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만.. 2의 경우.. 그러니까 지리와 공간 및 그에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산업에 기여하고 돈을 벌려는 경우는 더 특화된 전공 (예를들면 인하대학교 공간정보공학과 혹은 토목학과 혹은 건축,건설공학부 혹은 교통대학교 토목궤도 관련 전공 등등..)으로 가시고 목표하는 산업에 더 적합한 커리어를 준비하실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전망이라고 하신 부분은 관련산업들(GIS를 활용해서 재화와 서비스를 만드는)이 어떤 상황이고 앞으로 어떨 것이며 그 내부에서 일하는(돈을 버는) 환경은 어떨 것 같은가에 관한 물음인 것 같습니다.. 사실만 말씀드리자면 지리학은.. - 국내 대학에서 지리학과를 설치한 전공이 한정적이라는 것, - 학술과 연구와 저술에 임하고 관련 지식과 정보를 재생산할 국내 인구가 계속해서 줄고있다는 것, - 그럼에도 사람들은 더 똑똑해지고 지식과 정보를 필요로하고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GIS 역시.. - 사람인이나 잡코리아 혹은 워크넷에 등장하는 GIS관련 사업체들이 그다지 유명한 기업은 아니라는 것, - 한국에서 4차산업혁명이 어떻게 진행될지 예측하기 쉽지않으며 관련 논의와 합의도 상당히 산발적이라는 것, - 그럼에도 말씀하신 것처럼 인공지능의 분석과 사회인프라 유지에 분명히 필요한 기술이라는 것입니다.. 결론.. - 어떤 산업이라도 한국이라는 나라에 드리운 그림자들(경제 및 과학기술 발전 지연), 인구감소로 인한 소비자 및 생산자 감소효과의 영향을 씨게 받을 거라는거.. - 한국 기반산업은 아직까지 첨단산업이 아니라 제조업이라는거..(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조선 화학 등등 산업이 인공지능 빅데이터 첨단통신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등의 산업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4차산업혁명이 한국에서 얼마나 발생할지 모른다는거... 쟁쟁한 국가들 사이에서 한국이 4차산업의 원천기술을 보유할지 모른다는거.. - 그러나 세계단위로 보면 님이 말하신 드론, 자율차, 소비중심 서비스업과 제조업 등에서 분명히 필요한 분야라는 것입니다.. 그것과는 별도로 지리나 GIS를 좋아하시는데 다른 분야로 가야할지 망설이신다면 저는 그냥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왜냐구요? 다른 분야는 그 분야 어릴때부터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들과 또 비슷한 문제들이 잔뜩 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별한 지름길 안 보이시면 그냥 앞 길에 지뢰도 있고 금덩어리도 있다는걸 받아들이시고 좋아하시는거 차선변경없이 쭉 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