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idiot_ne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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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반적으로 혐오시위에 대응할 가치가 없다면, 왜 일본에서는 대다수의 시민들이 혐한시위에 적극적으로 반대시위를 하고 왜 홍콩에서는 전체인구의 1/7 정도가 하던 일 놔두고 인도법에 반대하기에 나섰을까? 왜냐하면 대부분의 경우 행동으로 영향력을 만들기 때문이야. 2, 4, 5. 내가 남성지지언론은 하나도 없다고 했나? 넷상에서 페미만 주구장창 까내리는 누리꾼들이 "우리나라 언론 있나?" "있어봐야 메갈만 빠는 보빨들뿐인데" 라고 마치 남성지지언론은 하나도 없다는 둥 얘기해서 그들 관점으로부터의 비판을 하고 있는거임. (만약 그들 말이 사실이라면... 라는 식으로) 3. "페미탈출은 지능순"라는 말, 한번씩은 들어봤지? 나는 역으로 그 말을 한국 남자들에게 적용시켜서, "자신은 넷상에서 메갈을 욕하는 것 이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면서, 왜 언론이 메갈편 드는 것에 대해서 놀라냐? 그게 어떻게 똑똑한 거냐?" 라고 말하고 싶을 뿐이야. 6, 7. 놓치지 말아야 할 점은, "왜 한국 남성들은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느냐? 행동으로 보여줘야 언론과 정치인들이 움직인다" 라는 질문에 누리꾼들은 "한국 남자들은 일해서 돈벌어야 하니까 행동으로 보여줄 수 없습니다" 라는 답변이 대부분이라서 그 논리의 허점을 홍콩시위로 보여준 것임. 만약 홍콩사람들도 이런 똑같은 핑계로 아무도 인도법을 막으려고 하지 않았으면, 지금보다 더 심각한 상황에 놓였을거야. 결국에 바쁘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거임. 8. "게다가 역사를 되돌아보면 대부분의 사회/권리 운동들은 처음부터 환영받지도 못했고, 누군가의 피나는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졌음." 이 글을 한번 더 읽어보면, 나는 전반적인 사회운동(마틴 루터 킹, 간디 등등)을 말하고 있는걸 알게 될거야. 결국에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대부분의 사회운동은 누군가의 희생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한국 남성들은 잘 모른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