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전라남도 (r7 편집)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역사 == 삼국시대에는 백제의 강역이었으나 통치력이 전라남도까지 강하게 미치지 않아 마한 문화권인 지역이었다. 동부 지역은 가야 세력이 점령하기도 하였다. 전남 서부 지역과 동부 지역의 세력과 역사가 상이하다. 전라남도는 1896년 부제를 폐지하고 도제를 실시하면서 탄생했다. 조선 시대의 도는 그냥 전라도였고, 남북도로 나뉜 것은 1896년이다. 1907년 [[고창군]]과 무장군, 흥덕군[* 현재의 [[고창군]]지역 전체. 무장군과 흥덕군은 1914년에 고창군과 통합하여 사라진다.]을 [[전라북도]]에 편입했다. 그 대신 1914년에 [[전라북도]] [[구례군]]을 편입했다. 1924년 지금의 [[신안군]]인 무안군 암태면에서 암태도 소작쟁의가 일어나 전국적인 노동운동으로 번졌다. 1945년 광복을 맞았다. 그러나 건국 초기 혼란기였던 1948년 [[여순사건]]이 일어나 전라남도 동부 지역에 큰 희생이 발생한다.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여 많은 주민들이 피난하거나 사상을 입었다. 전라도 지역은 비교적 지연전을 잘 했던 경상도 지역과 달리 군 지도부의 판단미스로 인해 전라도 지역의 수비군은 병사와 보급이 부족하였고 미 육군도 방어에 성공하지 못 했다. 이 때문에 허무하게 북한에 점령당하였다. 전라남도 지역은 남북에 모두 점령된 적 있으므로, 민간인 학살이 많이 일어났다. [[영광군]], [[화순군]], [[함평군]] 등에서 대규모 학살이 자행되어 무고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그 이전부터 있었던 북한 유격대(소위 빨치산)가 6.25 전쟁 때 더 불어나서 휴전 이후에도 유격전을 벌이곤 했다. 이들은 지리산, 백운산 일대에 자리 잡고 전남, 경남 지역을 공격하여 피해를 입혔다. 1969년 [[무안군]] 도서 지역이 [[신안군]]으로 분리되었다. 1980년 전라남도 광주시에서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 시민들이 평화시위를 했으나 정부의 강경진압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총살당하였다. 1986년 전라남도 광주시가 [[광주광역시|광주직할시]]로 승격하여 전라남도에서 분리되었다. 1988년 송정시, 광산군이 광주직할시에 편입되었다. [[https://arca.live/b/gwangju/6457638|광주전남전북 행정구역 변천사 (1945~2020)]]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8.119.133.21)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