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리듬 게임/용어 (r10 편집)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노트의 출현 방식 === * 겹노트, n중 노트 / 알약 바로 옆 라인의 노트 두 개가 붙어서 나오는 패턴. 인접한 두 라인의 노트 색이 다른 경우가 많아 '알약'이라고도 불린다. 몇 개가 한꺼번에 나오느냐에 따라서 n중 노트라고 불리기도 한다. * 연타 / 재봉틀 같은 라인에서 노트가 연속으로 나오는 패턴. 8비트는 어지간히 BPM이 빠르지 않고서야 부담될 일이 없으니 연타라고 잘 안 부르고 주로 16비트부터 연타라고 부른다. 한 곳만 찍는 것이 마치 재봉틀 같다고 하여 '재봉틀'이라고도 불린다. * 계단 노트가 계단처럼 하나하나 배치된 패턴. 끝에서 끝까지 이어지는 계단은 특별히 '대계단'이라고도 하고 중간에 노트 하나둘 씩 빠져있는 계단은 '이 빠진 계단'이라고도 한다. 리듬게임을 플레이하는 하드웨어의 사이즈가 커질수록 체력 부담이 매우 커진다. * 트릴 두 라인에 노트가 반복해서 나오는 패턴. 리듬 게임 판정 특성상 점점 말려서 판정을 말아먹거나 게이지를 깎아먹기 매우 좋은 패턴이다. 당연히 BPM이 빠를 수록 어렵다. 예외적으로 발판형 리듬게임에서는 두 발을 떠는 모양새가 되기 때문에 주로 '떨기'라고 부른다. * 폭타 노트가 일정 순간 많이 떨어지는 패턴. 보통 후살에 많이 나오며, 역시 BPM이 빠를수록 보고치기 힘들어진다. * 롱잡 롱노트와 함께 다른 노트를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패턴. 채보가 --더러워지는--복잡해지는 주 원인이 된다.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3.21.93.10)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