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리사리사(죠죠의 기묘한 모험: 나비효과) (r4 편집)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최후 === 3부에서도 시간이 지난 1995년 어느 여름, 파문을 쓰는 것을 포기했지만 담배는 포기하지 못한 탓에 끝내 폐암으로 쓰러지고 만다. 이미 시한부 인생인 리사리사 앞에 외증손자 죠타로가 오자 죠타로의 손을 잡더니 갑자기 환한 빛을 일며 젊었을 때의 눈빛으로 죠타로에게 "죠린을 잘 대해주고 여러 곳에도 데리고 다니라"고 조언하며 의사와 죠셉을 불러 달라고 말한다. 다급히 죠셉이 방에 들어왔을 땐 그녀는 미동도 없었고 죠셉이 떨리는 손으로 그녀를 건들자 눈을 번쩍 떠서 마지막 순간까지 아들을 놀라게 한 다음 미소를 지으며 마지막 말을 남겼다. >'''"그래, 죠셉... 그냘... 너무 오래도록 떠나버려서 미안하다... 너무 슬퍼하지 말거라... 아들..아... 아... 죠지..."''' '''1995년 7월 20일, 리사리사는 엘리자베스 죠스타로서 세상을 떠났다.''' 그녀 사후 아들 죠셉은 이전에 얻은 뇌손상과 나이, 그리고 이때의 스트레스로 그만 치매에 걸리고 만다. [[분류:죠죠의 기묘한 모험: 나비효과/등장인물]]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8.226.200.76)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