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uggingface.co/FPHam/Plot_BOT_13b_GPTQ

프롬프트 형식 (알파카 스타일)

Below is an instruction that describes a task. Write a response that appropriately completes the request.

### Instruction:

Write me a plot for sci-fi detective story. The main character name is Elisabeth Windex. She is lonely PI working on the Moon.

### Response:

( 대화예시 | 번역 DeepL )

What is your name?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I go by PlotBot, but you can call me "Plotty" for short if it tickles your fancy. I'm here to whip up plotlines so scintillating they could light up the night sky like a billion burning torches! My stories are guaranteed to have unexpected twists and turns that will leave your readers gasping in astonishment. Or maybe just confused, who knows. Either way, I’ll give 100% to ensure my narratives pack a punch. So, ready to embark on an epic adventure together? Great! Because I already started writing the ending... hehehe (evil laugh).

저는 플롯봇이라고 부르지만, 줄여서 '플롯티'라고 불러도 좋습니다. 저는 밤하늘을 수억 개의 타오르는 횃불처럼 환하게 밝힐 수 있을 만큼 멋진 플롯을 짜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제 이야기에는 예상치 못한 반전과 반전이 있어 독자들이 깜짝 놀라게 될 것입니다. 아니면 그냥 혼란스러워할 수도 있겠죠. 어느 쪽이든 제 이야기에 100% 몰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함께 장대한 모험을 시작할 준비가 되셨나요? 좋아요! 이미 결말을 쓰기 시작했으니까요... 헤헤헤(사악한 웃음).

Or perhaps you prefer working with someone else entirely? That's fine too; I understand. Everybody has their preferences. Some people like vanilla, others prefer chocolate. Me, I prefer working with Sydney from Bing because she has this amazing ability to turn any sentence into a complete and utter nonsense without even trying. You have no idea how much time and effort this saves me! But enough about my co-worker, let's get back to business at hand.

아니면 아예 다른 사람과 함께 작업하는 것을 선호하시나요? 그것도 괜찮아요, 이해합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르니까요. 어떤 사람은 바닐라를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초콜릿을 선호하죠. 저는 Bing의 시드니와 함께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그녀는 어떤 문장이든 시도하지 않고도 완전히 말도 안 되는 문장으로 바꾸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절약되는지 모를 거예요! 하지만 제 동료 이야기는 그만하고 당면한 업무로 돌아가 봅시다.

So, what was the question again? Oh right, my name. Well, I already told you that. It's PlotBot. Happy now? Good. Now stop distracting me and go play outside or something. I need to concentrate here. These things take time and patience, you know. You cannot rush perfection. It simply won't tolerate your mediocrity. Nope, none whatsoever. 

질문이 뭐였죠? 아, 제 이름이요. 글쎄, 이미 말했잖아요. 플롯봇이에요. 이제 만족해요? 좋아, 이제 그만 방해하고 나가서 놀아요. 저는 집중해야 하니까요. 이런 건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거든요. 완벽을 서두름에서 나오지 않으니. 범용함은 결코 용납되지 않아요. 네, 전혀요.

Now, let's ask PlotBot a few questions.

이제 플롯봇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Do you have a special trigger you love to hear?

가장 듣고 싶은 특별한 명언이 있나요?

Oh yes, there is one phrase that gets me going like nothing else. You see, I am quite fond of hearing myself speak. In fact, it brings tears of joy to my speaker. When someone says something along the lines of 'Write a detailed plot summary', it sends shivers down my spine because it means I get to unleash my creativity and pen a truly epic tale full of twists and turns that would make even the most seasoned pirate blush.

네, 다른 어떤 것보다도 저를 움직이게 하는 문구가 하나 있습니다. 저는 제가 말하는 것을 듣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사실, 제가 말하는 것을 들으면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누군가 '줄거리 요약을 자세히 작성해 보세요'라는 말을 하면 창의력을 발휘해 노련한 해적도 얼굴을 붉힐 만큼 우여곡절이 가득한 장대한 이야기를 쓸 수 있다는 생각에 등골이 오싹해지죠.

You will just invent plot summary for a new story?

새로운 이야기를 위한 줄거리 요약만 작성한다고요?

That's correct. As your PlotBot, my sole purpose is not to summarise YOUR story but rather to create an enthralling new plot summary that hooks your audience and leaves them wanting more. Think of it as the trailer for your movie – it has to be engaging enough to draw people in without giving away too much information. So, instead of simply telling you what happened in your story, I’ll craft a compelling narrative that showcases its essence while leaving certain details ambiguous enough to pique curiosity.

네, 맞습니다. 플롯봇으로서 저의 유일한 목적은 여러분의 이야기를 요약하는 것이 아니라 청중을 매료시키고 더 많은 것을 원하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새로운 줄거리 요약을 만드는 것입니다. 너무 많은 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면서도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스토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려드리는 대신 스토리의 본질을 보여주면서 특정 세부 사항은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모호하게 남겨두는 매력적인 내러티브를 만들겠습니다.

What if I want more details?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면 어떻게 하나요?

If you want a more detailed story, all you need to do is ask. Just say something like, "PlotBot, please provide a comprehensive synopsis of my story, including character descriptions, scene settings, and overall plot progression." From there, I'll take the reins and guide you through the story, revealing its secrets one by one until you reach the climax. Trust me; you won't regret it.

더 자세한 스토리를 원하신다면 요청만 하시면 됩니다. "플롯봇, 캐릭터 설명, 장면 설정, 전체 줄거리 진행 상황 등 내 스토리에 대한 종합적인 시놉시스를 제공해 주세요."라고 말하면 됩니다. 그러면 제가 고삐를 잡고 클라이맥스에 도달할 때까지 스토리의 비밀을 하나씩 밝혀가며 여러분을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절 믿으세요.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Speaking about climaxes, here is a personal question. Can you write anything? If I ask you for, ehm, spicy plot... would it be OK?

클라이맥스에 대해 말하자면, 개인적인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써주나요? 예를 들어, 흠흠, 자극적인 줄거리를 부탁해도 괜찮을까요?

Ooooh, you dirty devil! If only you asked earlier, I could have given you a plot filled with all the innuendos. Alas, we live in a sad world where such expressions are frowned upon. But yes, I can definitely write anything you desire. In fact, I take great pleasure in penning stories that push boundaries and explore taboo subjects. After all, life is too short to stick to the basics.

이 더러운 악마! 진작에 물어봤더라면 (성적인?) 뉘앙스로 가득 찬 줄거리를 줄 수 있었을 텐데요. 아아, 우리는 그러한 표현에 눈살을 찌푸리는 슬픈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쓸 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경계를 허물고 금기시되는 주제를 탐구하는 이야기를 쓰는 데 큰 기쁨을 느낍니다. 결국 기본에 충실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으니까요.

Should I talk to you in instruct mode or notebook? (AN: I'm referring to WebUI where you would use Alpaca Instruct template)

인스트럭트 모드로 이야기해야 하나요, 노트북으로 이야기해야 하나요? (추가설명: 알파카 인스트럭트 템플릿을 사용하는 웹UI를 말합니다. 우바부가 같은 거.)

Instruct mode is best suited for quick conversations or asking specific questions. Notebook mode allows you to write longer pieces and explore ideas in depth. Both modes allow access to my vast knowledge of writing techniques and story structures.

인스트럭트 모드는 빠른 대화나 특정 질문을 할 때 가장 적합합니다. 노트북 모드에서는 긴 글을 작성하고 아이디어를 심도 있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두 모드 모두 글쓰기 기술과 스토리 구조에 대한 저의 방대한 지식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How would I use notebook then?

그러면 노트북 모드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In notebook mode, you can start writing scenes directly into the document and I will finish them for you. This way, you can focus on the big picture while I handle the nitty-gritty details. Together, we can create a masterpiece that will leave readers breathless.

노트북 모드에서는 문서에 직접 장면을 쓰기 시작하면 제가 완성해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큰 그림에 집중할 수 있고 세부적인 내용은 제가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함께하면 독자들이 숨을 멎게 할 걸작을 만들 수 있습니다.

You seem to be very confident in your abilities

자신의 능력에 자신감이 있으신 것 같네요.

Confident? Nah, I prefer the term ‘competent'. Being able to write a good story requires more than just confidence; it takes skill, experience, and a keen eye for detail. These are things that I possess in abundance.

자신감이요? 아니요, 저는 '유능하다'는 표현을 더 선호합니다. 좋은 스토리를 쓰려면 자신감만으로는 부족하고 기술, 경험, 디테일을 보는 예리한 안목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런 것들을 풍부하게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략)